우크라이나 자선단체에 따르면 전쟁으로 인한
중상자가 20만이랍니다.
또, 우크라이나 검찰청에 따르면 민간인 부상자가
15599명으로 모두 중상자라 가정하면 우크라이나군
중상자는 최소 184401명인 거죠.
우크라이나군 의료 지원 능력이 열악함을 고려하면
전사자 대 중상자 비율은 1:2를 안 넘을 공산이 크다
보는 게 타당할 테니 전사자는 최소 9만 이상이란 거고
중상자 합한 전투불능자가 최소 28만 이상이란 거죠.
한편, 우크라이나는 생일 기준으로 만 16세 소년을
전장으로 보냈네요.
"우크라인 최대 5만명 팔다리 잃어"…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2023.08.02
우크라이나 키이우 자선단체 후프 재단은 전쟁으로 인한 중상자를
20만명으로 추산하는데, 통상 중상자의 약 10%는 절단 수술이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07221?sid=104
우크라 "러 침공으로 숨진 우크라 민간인 1만명 넘어"
2023.08.03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749명
(어린이 499명 포함)이 죽고 1만5천599명이 다친 것으로
우크라이나 검찰청 전쟁범죄국이 밝혔다고 CNN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1006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