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이란것이 내부에 환기가 잘 안되는 구조라서
엄청난 감염이 일어 났을것....
더우기  격실구조라 음압 환기시설 설치를 못할수도 있다는것...

흠, 지난 번 함장 직위해제던가 하는 사건을 다시 생각해 보면 당시 무엇으로 비판 받았는지는 모르곘으나 이번 코로노사태와 관련 미국방부의 안일한 대처와 통제는 분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안일했던 것으로 지금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력 공백으로 중국에게 기회를 내주게 되는 아주 큰 실기라 생각합니다.
일반 국민들이야 함장의 청원에 부하들을 생각하고 용기 있다고만 하겠지만 솔직히 그것과는 별개로 함장으로서 실제 대응 과정이 어땠는지에 대한 평가와 비판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차원에서 아마 무슨 차관인가 대리인가 하던 사람이 비판한 것이라면 국민들이나 병사들 입장에선 좀 냉정하게 보일지 몰라도 정당하고 바른 태도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사람이 해도 되는 위치인지 또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바른 지는 모르겠지만, 함장이 먼저 청원편지를 공개한 이상 그것 자체는 또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적국이 군사적 첩보를 통하지 않고도 틈을 옅보고 미리 도발을 준비할 수 있게 한 것은 분명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행이 우리군은 이번 사태에 잘 대응하고 병사들의 건강을 지키고 나라의 방위태세에 어떤 틈도 허락하지 않아 안심이고 오히려 방역을 위해 차울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니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이 참에 좀 더 진지하게 여러 다른 시나리오들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개기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사례를 보듯이 우리가 병으로 태세에 문제가 있다 해서 북을 포함 우리 주변 군사세력들은 봐줄 것이 아니니 여러가지 경우를 연구하여 대비햐였으면 좋곘습니다.
특히 미군과 협력이나 그들의 병력 약화나 공백에 대해서까지 철저히 대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