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는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스텔스 성능 때문에 도입국들이 직접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것도 운용유지비가 늘어나는 이유다. 우리 공군에 F-35가 도입된 뒤 보안문제를 이유로 정비에 대한 제약이 너무 심해공군 수뇌부가 “이게 우리 전투기가 맞느냐?”고 한탄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반면 KF-X는 국산 부품(국산화율 63%)을 많이 쓰기 때문에 신속하고 싸게 정비를 할 수 있다.
쫄리긴 졸라 쫄리는 모양이네,
니가 아무리 질알을 해도 쟤가 한번 뜨면
암람 2에 1톤짜리 제이댐이 2발이여.
그걸로 조용히 쥐도새도 빨갱이도 모르게 니네 안방 레이다 미사일 싹 날려 버리고 올거라고....
40대면 최소 80곳이고, 절반이면 40개 미사일 기지다.... 덤으로 떠 있는 눈먼 뱅기도 그만큼 날아가구...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대규모로 f35를 도입해야죠, 지금있는 수량으로는 차라리 도입을 안한것만 못합니다.
유사시 출격가능한 전투기 대수가 너무 적어요, 일본이상으로 f35를 들여와야 제대로된 스텔스전투기를 활용할수 있는데 지금있는 기체가지곤 뭐 진짜 할게 별로없죠, 이렇게 굴릴바에 도입을 안하는게 맞고요 정비에 엄청단 돈과 시간이 드는 스텔스전투기를 도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정말 대규모로 운용해야합니다.
만약 한국이 지금 스텔스기를 완편해서 전력화 하고싶다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어요. 스텔스 기가 정말 유지비와 정비시간이 말도안되게 크다는건 다 이런거 각오하고 들여온거 잖아요?, 이제와서 이상할건 없어요
전 이분 이해합니다. 중국이 ws-15도 아닌 ws-10 엔진 안정화에 무려 25조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안정화시켜서 j-10c와 j-16이 제 성능발휘한다고
선전하고 있어요...(그나마도 스펙성능 나올거라고 확신할수 없지만.)
즉 이전에 만든 j-10버젼과 j-11버젼은 이미 가동율 최악 혹은 기대이하 성능이라고
보심 됩니다.(그라핀 이전버젼(최신도 아님)에게 일방적으로 j-11관광당한게 우연이
아닐거라고 해외전문가들은 보더군여../ 그나마 중국은 실험적으로 플랫폼 바꿔서
찍어내서 우리처럼 f-16c/d를 v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걍 새거
만들자 주의죠)
그나마 j-15는 재생산 시도를 하고 있지만..성공하더라고 이륙중량은 공대공미사일 정도 싣고
항모 근거리 비행할수 있는 정도수준..그나마도 제대로 이착륙 가능한지도 모르는 상태..
j-20은 카나드 문제로 스텔스성도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는데 ws-10개량형을 임시로 넣은
상태라서 ws-15기준으로 발표했던 스펙의 반정도 성능도 낼가말까이며..그나마도 제대로 전투에
투입할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태..
작성일 : 20-04-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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