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28사단 신교대에서 전경 착출돼서 신교대에서 육군월급 9700원정도 받다가 내무부로 팔려가서 이경첫월급 32000원 정도 받았을때 재벌된 기분이었어요 그땐 그렇게만 받아도 육군보다 많이 받으니까 별 불만이 없었는데 지금은 다른 세상이니까요 다음 정권에선 최저임금의 70%정도까지 갔으면 합니다.
표만 구걸할수 있다면 국민세금을 내 조옷데로
써도된다는 정치인 쓰레기들.
문제는 저런짓이 먹힌다는게 더 문제임.
여기도 대깨버러지들이 우글거리는데
이젠 모병제까지 공약걸고 자빠짐.
그냥 나라를 아도쳐서 팔아처먹어라.
매국노시키들.
저런 정치인 빠는 버러지들이 너무 많은게
더 걱정임.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저런 쓰레기들을 폐기해야함.
얘는 이상한 애네..
기재부나 조중동이나 국힘당 애들이 왜 국민 재난 지원금 등에 부정적인데..
그게 다 낭비라고 보는 거야..
이를 테면 돈 백조원을 ...소수 기득권들이 나누어 가지면 아주 기분 좋은 큰 돈이지만
국민들이 다 나누어 가지면 푼 돈이고..지들 기득권들이 나눠 가질 돈이 없어진다는 것이거등.
그러니 애들 점심 값, 도립 병원 등 싹 다 치워 비릴라꼬 하는 기그등.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명분을 만들어...4대강이니 자원 외교니 해서 다 빼먹으려고 하는 기고..
그걸 ...그카지 마라.
국민들 힘들 때 돈 나눠 주면...다 경제 성장. 안정에 도움이 크게 된다..
그게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기
이재명과 민주당이고...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다 그렇게 한다..이유는 이미 이론적.경험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거등)
오히려 빨갱이라고 하는 중국이나 베트남 등은...그런 것이 없지..
강압적으로 그냥 찍어 누르면 되거등..
좋아지긴 했네요, 다행이,,,
일주일에 한번 목욕하고 월급이 만원 받을때 군생활 했었는데,
그땐 집에서 용돈 받아서 px이용하고 외출 나가곤 했죠,
30개월인데 전 27개월 정도만 군생활 했었네요, 26개월로 줄어드는 중이어서,,,
그래도 다시 가곤 싶지 않음, 한 십년전까지만 해도 가끔 군대 다시가는 꿈을 꾸곤 했었는데, 이젠 나이 먹었는지 군대꿈은 안꾸네요,,,^^
99군번이었는데 저때 월급 받아서 끽해서 1주일 진짜 잘버티면 2주면 월급 다 써버렸음.1달(30일기준)으로 28일정도 근무나가는데 부사수일때면 모르는데 사수되니까 근무나갈때마다 내꺼 부사수꺼 부식비(라면+자판기커피,음료수)로 돈 다나감.저때 기억으로 돈 모자라서 집에다가 돈 붙쳐달라는 장병들 꽤 많았던걸로 기억이 남.나도 버티고 버티다가 돈 없으면 사단사령부 앞에 atm 하나 있는데 여기서 10만원 2-3번 뽑아와서 쓴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