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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0 18:21
[잡담] 대전차화기의 발전에 따른 그후의 변화 예상,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1,415  

이미 미국은 제블린을 개발하면서 이에 대한 전차의 관련해서 몇가지 전술적인 변화를 갖게 됩니다. 
현재 연구개발중인 사항과. 

이스라엘의 시가전에서 당한 부분을 실전에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실전에 배치한 무기가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를 바탕으로 몇가지 전술적인 변화를 인지하고서 새로운 무기개발을 계속해서 연구중입니다. 


1.  능동방어장비.. 
이스라엘은 이미 시가전에서 당한 부분을 ...     능동방어장비라는  트로피... 를 개발해냅니다. 
이미 메티스M  및  RPG26  등....  대전차화기에 당하고서 .. 
상당한 고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대전차화기를 직접요격가능한 장비를 개발했는데  그게 트로피입니다. 
세계각국은 이러한 능동방어장비를 현재 개발중입니다. 

하지만 각국에서  이에 대한 장비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지만,  가격상승은 어마무시하게 오른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굳이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나토를 대표해서  이러한 장비의 개발은 해놓되.. 
실전에서 장착은 꺼리게 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첨에는  우리나라가 개발한것은  트로피와.. 러시아의 능동방어장비를 혼용해서 개발모델로 삼았습니다. 

하짐나 기존 소프트방해장비와의 전파간섭이 발생한다라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실질적인 것은  능동방어장비의 가격에 의해서  실전배치는 미루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트로피의 운영비용이 만만치 않다라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실제로 기동중에 고장도 잦고 . 같이 기동하는 보병간의 피해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폭풍방벽식 이라면 
러시아는 폭풍타격식... 입니다. 

아마도 러시아전차가 이번에 능동방어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폭풍타격식에 의한 
보병의 피해가 엄청나다라는 것입니다. 

이걸 운영하려면  주변 30M 반경에서 합동으로 운영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라는 것이죠. 

이스라엘은 폭풍방벽식으로  한국과 마찬가지 입니다.  앞을 진행되지 않고  그냥 불벽을 만든다라는 것이죠. 
그래도 안전거리는 15M 주변에서는 위험합니다. 

그래서 . 미국은  트로피처럼  포트발사식이 아닌.   ..  마치 .반응장갑처럼  전차에 달아서. 
수직직하형으로 방어를 하게 됩니다.    그로인한 안전거리... 5M ...   그러나 연구중인 상황이므로 
아직까지 실전배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된 연구개발중입니다. 

아직까지는 능동방어장비의 급속한 개발은 진행될것으로 보여지지만,  결국은 누가더 싼 장비를 만들어내느냐 싸움으로 갈것으로 보여집니다. 

2. 대인레이더. 

이건  지상 7KM 정도의 대인 탐지레이더 입니다. 
위에서 거론한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무기인데.  
하도  매복이 많은 지형이라서 ... 이에 대한 대인탐지레이더를 운영하게 됩니다. 
이건 바로  미국에서 실전배치해서 이라크전때 사용되면서 IDE 에 대한 피해를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비용은 급상승하게 되어서 미국으로서도 감당하지 못할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방법을 바꾸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제공권을 획득한 지역이라면 바로 . 무인기를 띄우게 됩니다. 
대인레이더를 장착한 무인기를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연구개발을 꼽는게  바로 TR100 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우리나라가 개발한 틸트로터 무인기입니다.  그것도 자중 5톤짜리.. 
항속시간이 5시간이상에 달합니다.
항속고도는  2KM 이상.   

아주 적절한 플랫폼이죠.  기갑연대의 운영에 ...  대인탐지레이더 감시체계에서 운영하기 딱좋은 플랫폼입니다. 

기갑연대급으로 탐지 하기에 상당히 유용한 자산인데 . 연구개발이 취소됩니다. 

현재 미국은 프로데터에 무인레이더를 감시자산으로 포함하면서 운영중입니다. 
방향이 조금 다르죠  좀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방식  AESA 방식보다는 밀리미터파 방식으로 장착하게 됩니다. 
 예  ... AH64롱보우 레이더죠.  하지만 탐지거리가 적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무인기 에 장착한 플랫폼의 개발은 확실히 위협적으로 개발될듯이 보여집니다. 

탐지거리가 사거리 밖이고  지상의 기갑부대의 전진이 있기에 
보병의 대전차화기 및 맨패드의 공격에도 안전할겁니다. 

이미 대인레이더 개발은 한화에서 개발중에 있으며,  관련 AI SW 개발까지 함께 이뤄지고 있어서 . 
향후.. 상당한 성능으로 배치될 자산이기도 합니다. 


3. 경전차 개발. 
능동방어장비의 개발로 인해서 의외로 경전차의 개발이 속도를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이 이번의 기동에 문제가 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면서 . 
경전차의 개발은 속도를 더할듯이 보여집니다. 
특히 ... 강하 장비의 개발도 말이죠. 
현재 경전차의 개발은 미국이 진지하게 개발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제껏 M551 쉐리던의 경전차운영에서 대전차화기에 의한 격파가 문제가 되어서 .
사실상 경전차 계획이 포기되던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전차 화기에 대한 피해를  능동방어장비를 장착한 경전차개발로 이뤄지고 , 
그에 따른 강하장비까지 같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120밀리주포에.. 상당한 부속장갑까지... 중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를 모듈화로 해결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실전에 적합한 경전차의 개발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적진한가운데. 능동방어장비를 단 경전차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진격전을 넘어선 적진교란이라면.  오히려 능동방어장비는 굉장한 무기로 다가올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경전차의 개발  공수강하형으로 개발될지는 .. 두고봐야 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 무인차량.   
현재 현대로템의 쉘파..... 의 존재가 상당히 고평가되고 있습니다. 
대인레이더의 장착으로 더 무서운 존재가 되겟죠. 

거기에 기동에 대한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고,   선행임무에 상당한  지원을 하게 됩니다.  
위에서 거론한 대인레이더탐지 차량은 가격은 가격대로 올라서 . 
의외로 부담이 될수 있지만,  

이런 무인차량의 장점은 가볍다라는 것입니다. 파괴되면 바로 운반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기갑사단의 진격은 앞으로 많은 장비를 더불어 다닙니다. 공병차량및 공병대대의 역할이 급증한다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하지만 항상 거론되는 수색정찰임무에서는 아직까지도 미흡하게 됩니다. 
그사례가 이번 우크라이나 전에서 잘나타나 있죠. 

결국 수색정찰에 관한 무인지원차량에 대한 개발은 본격적으로 개발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저가형 대인레이더의 장착도 말이죠.  

5. 특수보병의 등장. 
현재 보병의 위치가 이제는 다양화되고 있고, 
심지어는 웨어러블장비의 시대가 발전되고있다. 
결국 이러한 장비는  특수보병의 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점입니다. 
수색정찰에 관한 보병의 장비가  엄청나게 발전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래공상영화에서나 보던 장비가 등장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감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부분은 이제 따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보병무기의 대형화의 추세... 는 제블린을 통한 상황에서 상당하게 주목됩니다. 
엄청난 장비무게의 증가는 이제는 필연적으로 됩니다. 
이와중에  단시간내에 작전이 가능한 장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아이언 슈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소2차전지의 위용에..  의외로 배터리의 제한성에 . 
많은 부분의 제한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소총장갑과,  대전차화기의 운영을 위한 이동성을 위해서는 확실히 뭔가 특단의 대책이 개발될듯이 보여집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대보병의 화력에 집중해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건  몇가지 기반시설이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대전차화기를 운영하는 병력에.. 상당한 희생이 따랐을 것입니다. 
발사명중률이지.....  이미 발각한 병사에 대해서는 상당한 희생이 앞섯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차무용론이라는 말들은 ㅇ하지만,  실질적인  전술운영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군의 전차전력의 시간벌기위해서 보병이 희생한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장의 상황은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나간다고 하지만,  그것은 전혀다른 방향을 지닐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민간인위장 게릴라전술에 미군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듯이 말이죠. 
이젠 전쟁은 사실 힘들 것입니다.  
이미 상대국의 침공에 대해서 우크라이나처럼 국민적인 저항의지가 결속된다면. 
점령에 대한 비용은 더욱 늘어나고 탄압으로 학살을 선택하는 과정만 있을 것입니다. 

결국 .. 경제적으로 점령지에 대한 보장을 해주지 못하는 점령이라면 점령자체는 불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처럼 중국의 중화공산당사상으로 무장된 . 소분홍들의 성장은 .. 
엄청난 희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중국은 천안문사태이후로  무력과 학살로  정권유지에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절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미국의 경제제재가 무서운게 아니라.   러시아의 탈주병과  어이없는 10대병사들의 순진무구함에 주목해야 합합니다.  ... 

결국 .. 엄청난 사상자와 그피해를 얻게될 우크라이나는  얻게될것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크림반도의 점령이 가능했던것은 그 거주지 대부분이  러시아인들로 되어 있었고 , 
우크라이나 의 반발로 인해서 . 러시아를 지지하던 세력이 대부분이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중국도 현재 다민족에 대한 압박과 더불어서  대만의 침공설,  홍콩의 탄압까지 겹치면서 승승장구할듯이 보여지지만,  결론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그저 과정일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서   이게 결과라는 착각으로  무력으로 진행하려는 모습에서. 
거기에 젊은이들을 사상성에 물들이는 어이없는 중화공산당작업에. 
이제는 홍콩탄압에 관련해서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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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도 22-03-20 19: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탑어택에 대한 능동방어 장비는 개발 중인 것이 없나요?
예를 들면, 재블린의 모든 공격 모드를 무력화할 수 있는 방어 장비요.
     
도나201 22-03-20 19:42
   
탑어택방식이든 RPG 든 방어상대는 똑같습니다.
오히려 제블린에게 더 치명적이죠.

능동방어장비는 최종목표가.. 헬파이어 입니다.
기가듀스 22-03-20 19:55
   
대전차 미사일이 전차에게 위협적이라면
미래의 전차에는 간소화된 CIWS나 DIRCM이 장착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전차 미사일만 무력화 된다면 예전처럼 알보병들은 전차의 밥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도나201 22-03-20 20:14
   
열영상,  열적외선  방식의  저지하는게  소휘 말하는 소프트 방어장비입니다.

연막탄의 경우,  적외선탐지가 불가능하게 만들고,
심지어 예전에는 백린탄의 연막탄을 사용해서  열영상관련 방어장비로 사용하게 되었죠.

소프트방어장비로 해서 이미 달려 잇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능동방어장비가  바로 이 소프트방어장비와 의 전파간섭을 일으켜서
오작동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에관련한 문제를 재작년인가?  수정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현재  능동방어장치를 장착하지 않는 이유는  돈들어서... 예산심의가 통과가 되지 않아서 입니다. 

아마 육군에서 조만간 소요제기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동키11111 22-03-20 22:08
   
K2의 능동방어장비는 기본적으로 하드킬 방식입니다.
문제는 장비가 장착된 전차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소프트킬은 달려오는 미사일을 재밍해서 방어하는 방식으로 미사일에 레이저를 쏴서 재밍하거나 연막을 쏴서 유도를 제어 못하게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K1, K2의 연막은 소프트킬 보다 많이 떨어지는 수동방어입니다.
동키11111 22-03-20 22:01
   
능동방어장비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소프트킬의 경우 대응을 위한 방향도 문제가 되지만 달려오는 미사일에 대한 재밍이라 원거리에서 오는 미사일밖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까운거리에서 쏘는 RPG나 NLAW에는 대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드킬의 경우는 단거리에 대한 방어는 가능하지만 보병에 대한 피해가 올 수 있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죠.
혹시 전차전에 보병이 왜 필요한가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체첸 시가전에 보병없이 전차만 수십대 밀어 넣었다 전차무덤이 된 사례가 있듯이 전차에게는 보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전차장비도 RPG, nlaw, 재블린등 서정거리에 따라 다른 방식이 있고, 유도방식도 다양한 방식이 쓰여 과연 능동방어가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요?
한가지 확실한건 전차가 당분간 계속 쓰일꺼고, 현재의 집단방어에서 개별방어로 페러다임이 넘어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도나201 22-03-20 22:55
   
앞으로 대전차 무기의 핵심은 탑어택방식으로 많이 바뀌겠죠.
특히 대전차로켓 으로 .... NLAW 의 간단한 광학조준과  더불어서 금속탐지에의한 간단한 기폭장비의 저가로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이 달라지게 될겁니다.

시가전의 양상은 전차를 들어가기 힘든상황을 만들어낼겁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전차의 무용론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이유를 몇가지 들어보자면,

1. 고가의 장비.
2. 개량에 의한 공간이 마련됨.
3. 빠른 진격전 에 적합한 무기가 없음.
4. 충분하고 적절한 빠른 화력지원.
5. 화기관제의 발전 및 무인화장비의 발전 .
6. 적은 운영인원. 

이정도의 장점이면 충분히 전차의 무용론은 없을듯이 보여집니다
뭐  대보병무기가 레이저를 통한  일격 전차 무력화가 가능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지금도 보병의 40밀리 유도로켓 의 개발이 있는데 계속된 실패를 하고 있습니다.
실전배치가 힘들게 되고 있죠.

오히려 60밀리 박격포가 .  더위력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정밀유도무기가 아닌...  대량학살체계의 무기가 사라진것만으로도 이제는 상당히 전쟁에 대한 참사의 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세계1차대전의 경우 의 무기와 사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다면,
아마도 현재  수백만의 인구가 사망하고  수천만의 사상자가 나왓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유도무기에 대한 환상이 아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올해내로....  육군의 긴급소요제기가 될련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선 가장 적절한 타이밍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푸른능이 22-03-20 23:12
   
IDE가 아니라 IED아닌가요?
밀덕달봉 22-03-22 05:08
   
이미 스트라이커에 탑제하는 레이져로 드론정도 물건은 지저서 터뜨리는 정도 물건이 나와있습니다.
앞으론 이런 스트라이커형 차량이나 험비에 탑제해서 전차와 같이 다니면서 날라오는 대전차 미슬을 바로바로 요격하거나 지금 나와있는 35미리나 40미리 혹은 30미리급 분리형 탄을 집어넣은 제품군들의 대공무기들과 같이 다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러시아도 마하의 속도로 날라오는 날탄을 전방에 탑제한 능동 반응 장갑형을 터뜨려서 운동에너지와 방향성을 흩어뜨려 방어하는 개념을 연구중이니 도나님 말씀처럼 날라오는 탄자를 전차탄이든지 대전차미슬이든지 날오는 방향을 바꾸던가 직접 가격해서 터뜨리거나 아님 dircm처럼 열영상 시커를 먹통으로 만드는 재머와 함께 러이져로 탄두부의 제어부에 직접적으로 열에너지를 방사해 먹통을 만드는 연구는 계속 개발중이니 조만간 결과물들이 나올겁니다.
고로 전차의 시대는 계속된다.
다만 가격은 계속 올라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