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가 핵을 가져야... 저런 막말을 못 할 것입니다.
또 쓰면... 한 10여년 전 쯤에 미국과 중국이 울 나라를 놓고, 울 나라 빼고 두 나라가 협상을 하기도 했었죠!
약소국인 울 나라! 하루 빨리 핵을 확보하였으면 하며,
미국의 핵우산이 아니라! 프랑스처럼 미국이 안 도와주면 어떻게 하냐? 하는 질문을...
친일,친미,친중,친러....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때도 앞잡이가 있는 있는 나라가 아니라!
세월호 때, 어선이 학생들 구하려 하려 하는 그 행동을 막았던,
그 개인의 영달에서 그런 짓을 하던 그 인간들의 나라가 아니라!
이제라도 울 나라를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는 울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윤석열이가 싸드 도입 얘기도 했었는데...
미사일 요격 체계는 최소10베에서 200배도 넘는 것 같습니다.
전에 해군이 SM3 도입을 희망한다! 하는 말도 있었는데....
중국의 DF-17를 어떤 돈으로 그 무엇으로 막을 수 있다! 하다는 것일까요?
기존 탄도 미사일도 돈에서 못 막을 것 같고, 미국도 못 막을 일 같은데...
적어도 이스라엘처럼이라도 하여 핵을 확보 해야 하는 일 같습니다.
일본처럼 프랑스로부터 풀루토늄을 구매 하거나, 경북 땅에 우라늄이 땅 속에 묻혀 있다던데...
파 내서 만들고, 확보 해 놓고, 얘기를 하여야 할 일이었으면 하며....
또 과거 일처럼, 친중, 친일, 친미 할 것 같지만....
또 위안부 할머니들 앞잡이 하던 인간들의 일과, 세월호의 일이 또 일어날 것 같지만...
핵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상당히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 듯.
쟤들도 내부적으로 전랑외교의 위험성과 낮은 소프트파워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데
전혀 반영되지 못함.
그만큼 중국 내부 문제가 심각하고 시진핑 장기집권 체제 때문에
정부가 직접 중화주의같은 허무맹랑한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만들어서 젊은층을 버려놨음.
국뽕은 절대로 국가나 언론, 지식인층이 주도해서 형성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국뽕이 있다면 국가보다 개인의 이익과 자유를 훨씬 중시하는 여론도 동시에 존재해야만 하는데
쟤들은 그런게 너무 빈약해서.
밑빠진 독에 물 붓듯 아무리 하드파워 강화해도 고립을 벗어나긴 힘들어 보임.
잘하고 있네요.
조금만 더 강하게 나와주면 핵무장으로 가겠네요.
자 이제 원잠에 핵탄두 탑제할 날이 멀지 않았네요.
조금만 더 워딩 좀 찰지게 한방더 해주라.
뭐 핵무장이 안되어도 미국이 이스라엘처럼 연간 2조원정도만 군사 원조해줘도 땡큐고 우리한테는 득되는 발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