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영토 일부 상실하는 선에서 끝날 것이다
나의 예견은 틀린적이 없다.
예로들자면...? 지난 대선때 종이한장 차이로 이재명 후보가 낙선 할 가능성이 많다고
정치방에서 예견했다 그 소리로 정치적 반대파 욕을 먹었지만
10만표 차이로 젔다.
내가 미래를 내다 볼줄알아서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사람이 냉정함을 잃지 않으면 모든 사물은 보이는대로 빠짐없이 보이는 법이다.
일단 밀리터리 상식상 우크라이나 공세의 한계는 물자부족이며 축차적으로
공세를 이어나갈 지속적인 물자가 적다는 것이고 보급 타이밍도 중요하고 말이다.
또하나는 영토가 너무 넓어서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공세지역이 너무 넓다는 것이다
빠듯한 살림살이에 전면적으로 밀어부치는 공격을 하기엔 병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이고
거기다가 러시아의 포인트 거점을 공략을 하기엔 공중화력이 전무하고....
중요거점은 러시아가 잘 구축된터라...무리하게 공격하기엔 지원받은 장비마저
녹아내리는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서방지원 수급도 어려운데??
애초 전문가들도 공중지원없는 대공세는 말도 안된다였고
공자에서 방자로 전환하려면 일단은 상식적으로 병력과 화력에서 압도 해야하고
공중지원이 받처줘야
그래도 어느정도 목표달성을 할까말까란 것이다 전장의 상황은 항상 가변적이니까.
그러나 대량희생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 공세는 돈좌됬다...장비도 상당수 잃었다는 뉴스도 있다...
대공세가 돈좌된면 당분간 공세는 없다
당분간 강제휴식기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어쨋든 진지를 사수하면되는 것이다 얻은 것을 지키면 되는 입장이다.
러시아는 점령한 지역을 고수하면서 휴전을 우크라이나가 아닌
서방세계에 정치적으로 타진을 해볼게 뻔하다.
우크라이나 휴전은 우크라이나가 아닌 서방국가들의 키 를 거머쥐고있고
그들이 더이상 지원 안해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운명은 그들 스스로 선택하기엔 외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들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때부터. 그들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