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이전.
동체설계기술관련 인력육성이 정학한 계약내용입니다.
실제로 인력육성해서 그인력을활용한 공동설계작업이 핵심계약입니다.
여기서 흔히 말하는 4대기술은 계약내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건 다른 사업이라서 kai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즉, 항공기 설계sw 운영 및 제작에 관련한 인력육성이 기술이전의 핵심사업입니다.
2.현지 생산기지건립.
생산라인구축이 계약에 포함되어 있고, 이에 대해서 기존에 기반시설은 인니정부에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막말로 토지협상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가건물만 세운 상황에서 현재 생산기자재는 배치도 안된 상황입니다. 모든 사업중단에 현재 사업인력이 철수한 상황입니다.
이건 지역내의 군부책임자가 법정소송을 걸면서 생산기지건립사업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인니정부에서 책임소재문제이지 우리측의 잘못이 아닙니다.
만약 이 생산기지라인의 사업이 제대로 이행되었다면.. 지금쯤 기자재부터 전부 들어가서
인력교육하고 있을 상황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생산라인에 돌입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생산라인산업부지 소송으로 인한 사업중단상황입니다.
3. 첨부터 kf21 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증하고서 정치적으로 이용만 해먹을려고 작정했다.
이건 인니정부 국방장관 둘다 모두 책임입니다.
둘다 사업성 성공여부 검토를 일본에게 맡긴 상황입니다.
일본에서는 당연히 사업실패로 사업보고서를 작성했겠고 . 실제로 국방장관관련해서 일본에서 굉장한 로비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문재인정부때. 정치자금의 지원자체를 막아버리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즉, 일부러. 커밋션을 요구한 상황에서 우리가 kai에서 아예 커밋션 자체를 막아버렸습니다.
그이후에 바로... 개발수납금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존 금액에서 어느정도의 정치적인 커밋션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간듯 보여집니다.
이걸 kai에서 아예 배제하는 협상을 완료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후 국방장관이 반발하면서 관련금액납입을 우한폐렴을 핑게로 납입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fa50 도입사업 과 2차도입사업 그리고 관련 단종부품을 신형부품교체사업등..
전부 사업중단해버리고( 이사업역시 정치적인 커밋션을 지원했던것을 안해주기로 함)
그에 대한 반발로 잠수함사업을 빌미로.. 계약금 납입거부.
그리고 정치자금을 주기로한 곳과 현재 무기계약을 남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 이 국방거지쉐리는 브라질에 잠수함 공짜로 달라고 햇다가. 여기서도 정치적인 커밋션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짐.
3. 기존공군의 몰락.
현재 인니에서 가용항공기자체가 su30mk 4대가 다인 상황임.
거기에 fa50i 가 유일하게 초계비행하는게 현재 인니의 공군력입니다.
그마저도 단종부품을 개량신형부품의 교체사업을 해야 하는데 이것도 안해서 현재 추락했음.
정확히는 블록10 도입사업을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음.
4. 현재 인니의 수도이전 사업 그리고 자카르타 침수피해.
이게 가장 중요한데.. 지금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중국과 친하게 지내면 적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중국의 희토류와 자국의 니켈을 도합하면.
차세대 자원전쟁을 일으킬것이라고 생각하게됨.
니켈로 전략자원화를 추구하려고 함.
이과정에서 배터리 및 반도체공장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음.
솔직히 이야기하지만, 필리핀은 외부자본이 국내에 들어오는것을 원체 거부한 국가고 .
인니는 일본자본에게 먹혀서 사실상 자체 경제가 없고,
우리입장에서는 미얀마만 민주화되면... 다버리고 미얀마로 가버리면 됨.
미얀마 잎바디에 이미 포스코에ㅅ lng 유전을 5개광구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고,
이 lng로 해안지역에 발전소 및 관련기반시설을 건설해서 자체적인 산업기지를 육성하면됨.
오히려 베트남보다 싸게 듬.
거기에 베트남의 경제성없는 인력보다 생산성이 4배높은 인력수준을 보이고 있음.
베트남은 게으른 생산성없고 돈만 밝히는 것과 달리.
미얀마 국민성자체가 다름. 특히 여성인력의 노동성과 교육수준은 상당해서.
현재 민주화 요구를 하는것자체가 그들의 교육수준을 반증해주는 상황임.
이와 더불어서 관련 투자처 자체 베트남 인니하고는 수준이 다름.
쉽게 이야기해서 미얀마 희토류생산2위의 국가임. 자원 부국뿐만 아니라.
항만시설 및 국가기반시설을 투자함으로 인해서 미래 먹거리 식량생산기로서 활용가치가 높음.
거기에 역사적인 국가라서 관광자원자체가 다르고 종교적인 마찰은 있으나
기본종교자유화로인해서 종교적인 문제도 없음.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태국을 제치고 제1의 동남아시아로 설수 있는 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