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심의 세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방증이죠 냉전에는 경제권이 철의 장막으로 인해
나뉘었는데 이젠 그렇지가 않죠.
철의 장막이 무너지고 소비에트가 붕괴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가 승리했죠 미국의 일극체제가
됬고 독주 하면서 러시아를 병, 취급하고 미국도 찾아보면 해외에서 이상한 뻘짓 많이 했습니다
또 유럽을 미국의 입맛에 맞게 재편하려 했죠 거기에 독일과
프랑스가 항상 딴지를 걸었구요.
미국이 자신의 주도로 단극 체제가 됬는데 아이러니컬 하게 자유무역이 무너진 권위주의
국가에 영양분을 제공했고 이념이 아닌 민족주의. 국가주의가 빈자릴 매꾸게 됬습니다.
양극체제가 무너지고 미 중심의 단극체제가 오히려 혼란을 불러온 셈이죠....
거기에 미국은 경쟁 상대국을 설정하는데 있어 분명치 않았고 노선도 중국 견제가 먼저?
러시아 견제가 먼저?인지 모르고 중러를 묶어서 견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외전략 미스인 거죠...미국의 문제는 자기를 아직도 양극체제때 미국!이념으로 갈린
세계중심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죠
미국이 해야할것은 먼저 자신이 세상에 벌려놓은 것들이? 자신을 어떻게 짓누르고 어떻게
난잡하게 했는지 돼돌아 봐야 할겁니다 그래야 자기객관화가 이루어 지죠
미국은 분명 군사 강대국이지만 아무나 때려잡지는 못하죠...군사적 압력인 경우는 더욱이
인근 중소강대국의 연대로 미국의 압력을 약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국 이익중심으로 돌아 가고 있죠...추상적이고 모호한 이념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가장 원시적인 '생존'이라는 화두가 떠오른 것이죠.
한국 정부만 인권 .가치 평와. 정의 연대를 내세우고. 초지일관하고 있습니다.
댁도 박정희 시대 국민학교 나왔나 보지요?
아직도 옛날 미국이랑 ,
지금의 미국이랑 같은 미국 이라고 착각하는거 같음.
지금 세계의 모든 트라블 근원은
미국이 지들 마음대로 하는 바람에 생기는 문제지.
중국이나 러시아나 그 밖의 나라에서 생긴 문제가 아닌줄 모르나 봅니다.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1900년 초기에는 일본에 2000년대에는 미국에 ?
왜 맨날 머리 조아릴 생각만 하는 걸까 ?
머슴의 나라 답게 머리를 조아려도 가장 쎈 나라에 조아려야 한다는건가 ??
난 그런 모습 보기 싫은데 난 당당한 대한민국이 보고 싶어 어떤 나라에도 머리 조아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