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지난달 30일 유엔서
러시아가 1만7천 병력과 탱크 600대,
장갑차 1700를 잃었다고 했어요.
러시아가 전쟁 직전 우크라이나
투입 시키려 국경 배치한 병력이
최대 19만인데 1만7천이 죽었으면
중상자는 최소 3만쯤 된다는 거고
전사상자가 총병력의 25%나 된다는
거죠.
그런데, 러시아는 지난달 3일에
키이우에서 북서쪽 25km 거리
클라브디예보 타라소베를 장악 했고
31일 까지 근 한 달간 장악 하고
있었습니다.
전에 국내 밀리터리 잡지 보니
가동율은 모르지만 우크라이나
보유 전차만 해도 T-64, T-72
등 2천대가 넘는데 러시아 기갑
세력을 그정도로 대파 시켰다면
키이우 서부서 밀어내는데
한 달이나 걸리진 않았을 테죠.
러, 민간에 '무차별 포격'…우크라 남부 헤르손 함락
2022.03.03
키이우 인근 25km 까지 다가선 러시아군은 부차를 비롯해 이르핀
등 키이우 인근 도시를 무차별 포격 하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957700
러, 1.7만 병력·장갑차 1700대·탱크 600대·항공기 및 헬기 256대 손실
2022.03.30
세르히 키슬리치야 유엔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29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에 대한 무장해제가
잘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키슬리치야 대사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군이 1만7000명
이상의 병력과 1700대 이상의 장갑차, 그리고 거의 600대의 탱크를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1092185
러시아군 19만명에 둘러싸인 우크라…어디에 얼마나
2022.02.22 마이클 카펜터 유럽안보협력기구 주재 미국 대사는 최근성명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부와 접경에 16만9천∼19만명을집결해 둔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가장 중요한 군사 동원"이라고 말했다.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은 러시아 지상군 병력 60%가 러시아,벨라루스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북쪽 지역에 있다고 밝혔고,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14만9천명이 접경지에 있다고 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300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