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그냥 미군에서부터 출발하겠죠.

6.25이후의 미군.

좁밥이 왜구 쳐빠는 소리 하고 앉았네...ㅋㅋ
니 눈까리엔 광복군이 테러 조직으로 보이지?
그래야 임시정부도 테러 단체가 될 테고....

아... ㅆㅂ 미안....
니 대가리에서 그딴 개념이 나올 리가 없지?
이게 다... 매국 유튜버 탓이야...그치?

국군의 적은 공산당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적인 공산당과 친하다는 것 또한

국군의 또 다른 적일 뿐이구여.

여기에 쓸데없는 물타기는 필요하지 않아요.

한국전쟁 당시 소련 편에서 북한 지원한 우크라이나
지원한 빨갱이 윤석열 모가지 쳐야지?
그 전에 남로당 다까끼 먼저 부관참시 하자...응?

야이 개XX야, 2차 대전 때 미국하고 소련하고 동맹이었다.

독립하기 전에 공산당도 우리 적이었냐?

일제 시대에 독립운동 하던 공산당인지 사회주의자들인지의 적은 왜놈들이었다, 이놈아!

아우 씨원해 ~
속이 뻥뚫리네 …

정답

그냥 공산당이 적이 아니고 북한 공산당이 적이지.
으이구 능지야.

아..그럼 국군의 적은 박정희가 되는거군...ㅋㅋㅋㅋㅋ

빙고~

당시 기준으로 보면 박정희는 사살대상이죠.....
그리고 반민족행위자로 처벌받아야 할 대상이고.

볍신아.. 미국에도 일본에도 프랑스에도 공산당은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남아있다. 게다가 이념대립이 한창 시작되기 시작했었던 1940년도의 미국에도 공산주의자들이 기득권층에 가득했었다. 오페하이머 봤냐? 일본에 큰거 두방을 만든 오펜하이머도 공산자의자였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내부의 분열을 일으키는 너 같은 쩍바리 앞잡이들이다.
쩍바리 앞잡이 들의 특징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총부리가 무서워서 공산세력에게 이데올로기를 앞세워서 타겟으로 만들었었지.

무론 민족의 공멸까지 몰고간 김일성 10새공산세력은 쳐 죽일놈들잉지만, 순수한 이념으로써 이상적인 면을 생각하고 참여했었던 만주의 독립군까지 쳐 죽일 대상으로 만들지 마라.

그짓은 이승만이가 자신의 과오를 덥기 위한 수작으로 이미 수십년전에 써먹어서 약빨 다됐다.

창군후 한국전쟁 일어나면서 공산/좌익계열은 다 없어진거 왜 말 안하십니까?
없어진 이유가 있는데요
국방부도 독립운동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논란되는지도 웃깁니다.
흉상 설치때 무슨 국민적합의를 해서 설치를 한것도 아니고요

없어진 이유가 뭐임요?

그럼 이승만 개job놈하고 박정의 개10새를 국립묘지에 묻을때도 국민적 합의는 했냐?

없어지긴요. 625 좀 전에 군내 빨갱이 숙군작업이 있었고 그때 짤린게 박정희임. 원래 사형이었는데.  같은 일제만주사관학교 친일파 놈들이 힘써서 사형 면함. 근데 그리고 얼마후 625 터지는 바람에 숙군작업으로 짤라버린 놈들 다시 복귀 시킴. 625 없었음 우린 박정희 독재 안겪어도 됐음.

육사의 뿌리는 자랑스런 간도특설대~~~~

친일파 입장에서는 공산주의는 무조건 적이 맞음. 왜냐하면 제2차대전때 일본군이 싸운 건 내부의 공산주의자와
외부의 연합군이었기 때문임. 당시 소련의 거대한 힘에 공산국가와 자본주의 국가 양쪽의 힘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독립군들이 양쪽에 다 세력이 있어서, 중국 공산당과 미군에 입대해서도 많이 싸웠기 때문임.

친일파들 입장에서는 그런의미에서 공산주의와 미국에 치를 떨었고, 미국이 한반도에 주둔하게 되니깐
친미주의자인척 하는 것이지.

결국 친일파들은 아직도 일제시대의 자신들의 부흥을 그리워하는 것이고, 친일파라고 욕먹기 싫으니깐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독립군 출신들을 비난하는 것임.
그런 이유로 일제시대를 한국의 역사로 편입해서 일본에 충성하는 것은 애국이라고 포장하기 위해
이승만 정권을 초대 정권으로 하려는 것이고, 그런 일본에 대항한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것임. 즉 친일파들의 논리를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지금의 상황임.

일제의 비호 아래 동족 등에 빨대 꼽아 재산불려가며 떵떵거리던 북한의 친일지주들이
해방 후 공산화로 토지국유화 시행하자마자 반공전사로 둔갑해서 월남까지 해가며 조~올라게 열심히 싸웠지.

불의에는 적극 동조해서 함께 피를 빨지만 불이익은 한순간도 참지 못하는 그런 유전자 집단이 친일파인게다.
만약 일제가 이새끼들의 땅을 뺏어 소작농들에게 분배했다면 아마 누구보다 열렬한 독립투사가 됐을걸?

이런 동물새끼들한테 나라가 뭔 의미가 있으며 민족은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겠나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뒤져나가도 자기만 덕 볼 수 있으면 장땡인 것들이지.

"나라 팔아먹어도 국짐" 이란 개소리만큼 이 동물들의 정체를 잘 드러내는 말도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