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기와 관련된 공기역학을 해결했다기 보단 멀티밴드 스텔스로 스텔스 기능을 극대화 하고, 추가로 형상스텔스도 더욱 극대화 해서 스텔스 기능을 높이고, 6세대기에 레이져 장착한다고 하니 가시권 밖에서 고기동할 일이 거의 없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함.
심지어 미사일도 이제 중국의 PL-15는 자칭 300km이상, 서방에서도 최소 150km급 으로 보고 있고, 러시아도 R-77의 최신형인 M형의 경우 카다로그 스펙상 190km급, 장거리 미사일인 R-37M(사거리는 길지만 기동성은 낮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주로 적기(우크 공군)이 전투를 회피기동에 들어가게 만듬)은 카다로그 스펙상 395km급,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기 잡기 위해 고체부스터달아 사거리를 늘린KS-172 같은 경우엔 카다로그 스펙상 400km급.
미국의 AIM-120 암람도 미국만 쓰는 D형은 180km. 이것도 중국 러시아의 최신 미사일 사거리에 밀린다고 새로 개발중(2023년 4분기 개발완료 예정)인 AIM-260 JATM의 경우엔 최대 300km 사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 미래전은 레이더 출력빨+공대공 미사일 사거리빨 + 레이져빨 경쟁이 될것 같으니 굳이 고기동이 필요 없다고 보는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