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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8 01:13
[잡담] 대한민국 군대 걱정이 됩니다..
 글쓴이 : 비와천둥새
조회 : 2,692  

12.12 사태가 군사정변이
아니라고 발언한 사람이
지금 국방부장관 후보자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도 못하겠음



현재 12.12 사대 역사적 평가에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이야 그럴수 있다지만
그러한 사람이 국방부장관에 앉는다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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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당 23-09-18 01:23
   
자신도 구테타를 하겠다는 애기지요.
태지2 23-09-18 05:37
   
지금 12 12 사테에서 반성이 아니고, 육사출신 90% 이상을 좋아라! 했을 것 같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육사가 아니고, 전두환이의 육사를 꿈꾸는 인간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홍범도 장군님 흉상 이전 하자! 할 때... 몸에 석유라도 뿌리고 한 인간이 있었습니까?
친일의 뿌리,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하던 그 인간들... 육사의 전신, 그 인간들 아닙니까?

매월이 아니라! 매 년이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절을 했어야 했었는데..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육사란 단체인 것입니다.

똑똑해서 육사에 들어 갔고, 개 무식해서 그렇게 했었다 하더라도.
일이 일어났었던 것입니다. 양심이 있었던 것이고요.

여러분 그 쓰뢰가가 님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고 조정 할 것입니다.
이해 범위를 넘어서는 일 아닌고 한 것입니까?

결론도 간단합니다 자신의 상태를 말 해야 유식함과 무식함을 말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관심자가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새로운 행태주의? 그 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뜬금없는 말인데.... 무식한 제 생각인데....
대갈팍도 나쁘고 ,돈도 없다면...나무묘법연화경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땡말벌11 23-09-18 06:49
   
아둔한 국민들 탓이죠. 솔직히 윤대통령도 후보전에 전두환 옹호하는 발언도 하고, 역사관이 식민지사관에
가깝다는거 다 알면서 지지했죠. 왜냐면 부동산 세금 좀 아끼려고.........많이 벌면 좀 세금 내야지.
욕심 부리다가 나라가 망하는 꼬라지 보는 거임.
slrkanfk022 23-09-18 08:56
   
군대걱정한다면
가장 대역죄를 지은건 이전 정권임.
군자원이 모자르는거 알면서도 18개월로 표 하고
바꿔먹고 말도 안되는 평양선언 쑈한다고  우리감시장비부터
우리스스로 코걸이 만들고 북한 눈치본다며
한미훈련까지 안한 건  뭘로 설명하나?
심지어 사격장 민원 핑계대고 사격도 제대로 못하게 막은건?

군대에서 실탄 지급조차 사고난다며 빈총주고 경비쓰게
한게 지난 정권이 벌여온 국방정책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걱정보단 실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걱정하고 대비를 하는게 우선아닌가?

국방은 여야 손대면 안되는 영역임.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국방 말아먹는짓이 매국노짓임.
     
부르르르 23-09-18 09:25
   
2찍이는 문재인 없으면 어땋게 살까?
한국 없으면 못 사는 왜구랑 똑같아...니가...ㅋㅋㅋ
이 정도면 토왜 소리 들어도 억울할 거 없잖아?
그리고 니 대가리 속 군대는 초법 조직이라도 된대?
     
얼론 23-09-18 09:42
   
이런 2찍들은 대화보단 매를 들어야 함
쿠데타보다 더 나쁜 정권이라는데
뭐라고 답을 해줌?
     
방탕중년단 23-09-18 09:48
   
바보아님?
군자원이 모자르다고 3년 4년 늘리면 그것과 상반되게 젊은 노동인구가 그만큼 갭이 생긴다는건 생각도 안하냐? 그만큼 인력을 80년대식으로 갈아넣어 공백을 메우던걸 자동화와 첨단화로 공백을 메운게 저번 정권이었다.

한미훈련 안한건 우리만 안 했냐? 다른 나라들도 전부 코로나로 다 틀어막고 훈련자체를 아예 안했다. 그걸 안보프레임을 씌우는 꼬라지가.. 쯧쯧..

대통령이 대통령실이 일개부대의 사격훈련까지 통제하던? 정신병이니?

실탄? 그건 엉아가 군인이었던 93년도에도 전방GP아니면 일반경계근무엔 지급안했었다. 걍 공포탄 10발 채우고 탄창위를 봉인했었지. 너 군대 다녀왔냐?

깔려면 거짓선동하지말고 사실만으로 까라.
          
slrkanfk022 23-09-18 21:00
   
빡대가리 산수가 안되구만.ㅋ
니대가리엔 군복무 연장하면 노동력갭이 매년 생긴다고
생각하네.으이그 빡대가리야
처음만 갭생기지 계속 제대하기때문에 별문제 없다.
계산해줘?

한미훈련을 코로나때문에 못했다는 대깨버러지말보소.ㅋ
코로나 이전부터 훈련 안했어 이 ㅂ신아 그래서 욕처먹은거고
그리고 코로나로 훈련안하면 전쟁나서 코로나 터지면
휴전하냐? 게다 민원때문에 그핑계대고 뭐 핑계대고 공지합동
훈련장 거의 폐쇄하시다피 한거 또 구라치고 자빠졌네

뭐 경계때 실탄 지급안한곳도 있지만 지급한곳도 있엏단다.
빡대가리들은 자기 경험이 곧 전체라고 우기는 븅쉰짓하고 있네.

그리고 중간에 경비시 실탄지급했다 안전사고로 다시 공포탄으로
대체하기도 했고

아가리만 벌리면 구라치고 자빠진건 종특이네.ㅋ
     
o아님 23-09-18 10:03
   
그러면서 국방부 선제타격 해버리는센스..

안보 먹는거임?
     
사다리공장 23-09-18 10:18
   
2찍 능지는 정말 신이 와도 해결할수 없구나.
     
boodong 23-09-18 11:38
   
군대를 안 다녀 오신분 같네요.
실탄은 최전방이나 특수한곳 아니면 태고적부터 공포탄이였습니다.
스스로 쪽팔리지 않으세요?
          
slrkanfk022 23-09-18 21:01
   
이빡대가리 ㅋ
태고적부터란다.ㅋ
쫌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쫌해라.ㅋ
     
달빛대디 23-09-18 13:28
   
ㅋㅋㅋㅋㅋ

용와대 전신이 뭐였는지 벌써 까 쳐먹어 드셨나? ㅋㅋ
     
소문만복래 23-09-18 19:10
   
이 뭔 개소리야; 총선 앞두고 표 받겠다고 또 단축할게 뻔한데.
야구아제 23-09-18 08:58
   
군+정치=쿠데타=민주주의 쇠퇴
하염없어 23-09-18 11:03
   
ㅋㅋㅋㅋ
dlrjsanjfRk 23-09-18 11:28
   
이상태면 군대도 망하는건 시간문제죠. 벌써 부사관이나 초급간부 지원자도 줄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여기에 군 인력 보충도 줄어가고 있습니다.
출산률도 더 추락해서, 앞이 막막한 상황. 점점 당나라 군대로 나아가는 중.
이제는 쿠테타 일으키고 싶어도 못합니다. 출산률은 더 추락할테고, 인재들 마져도
외국으로 이민갈테니 말입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도 힘들게 살아가다 자포자기하며,
더이상 이 나라을 지켜야한다는 애국심조차 안들겁니다. 쿠테타가 일어나면,
더 악화되어 나라가 완전 망한다고 봐야합니다.
요즘은 한류다 뭐다하면서, 국뽕을 말해도 별 감흥이 없고,
한국 무기을 팔아먹고 있다해도 별 감흥이 안생기더라는..
희망이 없고, 미래가 암울하다보니, 그냥 이기적으로 살아야하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는..
애국심? 개한테나 줘버리라는 생각만 들뿐.
우크라 지원한다고 퍼주고 있던데, 이 나라의 미래는 생각조차 안하는 놈들뿐이더라는..
그거 지원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기후재해도 앞으로 점점 커질테고, 경재성장률은 계속해서 추락하는 상황에 말입니다.
여기에 온갇 악재들과 불확실성과 수많은 변수들까지 고려하면...그냥 자포자기밖에 머리에 안떠오르더군요.
     
dlrjsanjfRk 23-09-18 11:37
   
현 정부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죄을 지어버렸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그무엇보다 중요한게 희망인데,
이제 그런게 안보입니다. 정부가 국가을 예전처럼 바꿀려고 하지만,
그들은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그걸 원하지 않으며
되돌아 가기을 거부하며, 억지로 시킨다한들, 될수도 없게되버렸다는걸 말입니다.
그래서 현 정부가 하는짓들은 모두 헛수고입니다.
그냥 대충대충 살다가 가면 그만이라는 사람들 소극적인 사람들과
극단적인 사람들만 늘어나버리게 될테니 말입니다.
그런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모든게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slrkanfk022 23-09-18 21:04
   
대깨버러지 눈에는 그렇게 보일뿐.
닭시절 헬조선이라며 아가리 거품처물다
집권하니 국뽕에 차다
정권바뀌니 희망이 없다는 대깨버러지들.ㅋㅋ
               
반드라헨 23-09-19 01:39
   
아 이만휘 노예넘이 말이 많네.
니네 예배당가서 앵벌이한 돈이나 받쳐라.
여기서 한가하게 놀때냐.
                    
따식이 23-09-19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