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선족들은 정했죠.
뭐 산업 전반에 기술 탈취도 조선족이 앞잡이로 중국에 팔아 넘긴다는데요.
애넨 이미 지들 입장 정했음.
일제 강점기에도 그랬지만 나라 팔아먹은 놈들 살려두면 100년이고, 200년이고, 후세에 짐 밖에 안됨.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통일이 되어야 그때야 대한민국에
빌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들은 한국인이다. 그렇게
지금과는 다른 얼굴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중국인들이 살아가는
진정한 모습이니까요.

국경선을 마주한 것은 아니니까요.
통일 이후에 대한민국과 진짜로 국경선이
맞닿으면 180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은 뭐 중국 러시아는 지금과 전혀 다른
외교행보를 보이겠지만요.

뻔뻔한 조선족새끼.
지금 네 얘기하는건데 여기에까지 껴들고 싶냐

통일 프로젝트 남북협의사항만 보더라도 북한 사람들이 한국으로 바로 넘어오지 못합니다.
이건 박정희 정권때부터 북한과의 협의 내용만 보더라도 그러하죠.
상호 사회적 혼란 및 갈등이 생길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방. 사회전반은 다르죠.
경제적부분에서 제한을 하는 것이지.  나머지 는 국방정치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겪어야 하니까요.

특히 교육.

가장 최근의 통일 협약으로는 연방체제로써 북한사람들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교육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죠. 애초에 북한이 개방을 목적으로 지난 30년간 미국과의
협의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5년 정도 상호교류를 막았다가 점진적으로 푼다는 것인데 이를 이유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정책으로 양국간 국민의 적대적인 여론을 희석시키려고 했었던 겁니다.
이런 정책이 2007년 10월까지 있었고 당시에 평양근교와 원산항, 해주항의 개방까지
이야기 되었다가 2008년 3월에 정권교체에 따른 대북방침이 40년만에 크게 바뀌었죠.
합의의 평화통일이 아닌 무력에 의한 북한의 무조건 항복의 기조였고, 이후에 연평도, 천안함 사건등이 터진 겁니다.
2013년 이후로 박정권이 북한에 유한 제스처를 취하긴 했지만 개성공단 폐쇄등으로
북한과의 개방과 화해가 사실상 무너졌죠.

극보수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군부독재시절에도 무력통일이 아닌 평화통일을 1선으로
취했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국사책에도 나옵니다. ㅋㅋ

군부독재시절은 한국이 북한에 비해 군사적으로 우위를 차지하지 못 했던 시기입니다.

특히 박정희 때는 열세라고 봐야 하고요.
군사력이 북한에 비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은 결국 국력에서 나오기에 경제 우선을 취했고,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북한과 충돌을 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보수/진보 이런 식으로 볼 일도 아니죠. 진보야 원래 북한에.. 보수쪽은 위에 말한 이유로.. 이상한(?) 국론통일이 이뤄진 셈.

보수 쪽은 군사력도 경제와 균형을 맞춰가야 하는 재료로 본다는 점도 유의할 점.

그 뒤 한국의 국력, 군사력이 올라가면서 마치 요즘 한국과 일본의 위상이 자리바꿈하는 것처럼 북한을 넘어 역전하게 된 것이 위 글에 쓰신 일이 일어나게 된 것.

북조선, 소분홍, 하대..... 까는 글 내용은 좆선족까는 내용인데..
선택한 단어는 좆선족 용어군요.

통일되면 북한 노동력 흡수 때문에

이제까지 봐주고 있던 불체자 단속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