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으로서 중국 보다 아래로 치면 러시아와 협력 해볼 생각 해야지 바이든이
러시아는 전면침공할 거다, 침공할 거다 약올리듯이 염불 외운 게 뭐가 도움
됐는지 의문이네요.

 전쟁 나기 전 기존 제재 해제로 러시아에 당근 주는 게 싫었으면 미군 몇 개 중대라도
우크라이나 주요 거점에 임시배치라도 해서 침공 못 하기 하던가요.

미국은 그럴 맘이 전혀 없지 않았을까요?
이번 전쟁으로 유럽 각 나라에 팔아먹을 10년간의 군수품 독점이 예상되어지는 마당에,,,
미국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긴이래부터 지금까지 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협력이 제대로 될 것 같지 않고, 그리고 중국 상대하려면 러시아가 국력소모해서 엎어지는게 낫죠.

병.신을 만들어놔야 중국의 아래로 치지 인간아.

미국은 참 엄살이 많음. ㅎㅎ
한국에 사는  밀리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러샤, 중국은 미국의 상대가 안되보이는데. ㅋㅋㅋㅋ

엄살 안부리면 국방부예산이 안늘잖아요 ㅋㅋㅋ

냉전시대부터 위협이 아니였다라는건 미국 스스로가 더 잘 알고있었죠.
다만 이걸 이용할뿐.

한국도 북한을 이용하죠. 북한과 전쟁하면 이깁니까? "아뇨. 집니다." 이래야 예산 늘지.

미국은 가만히 앉아서 군사력 2위 국가를 보내버림...

앞으로도 별로 군사력을 쓰지 않을 듯...
알아서 다들 자멸

엄살부려야 예산을 주죠.
아직 팍스아메리카나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고 러시아의 몰락으로 남은건 중국뿐입니다.
올 가을에 중국이 대만 쳤다면 중국도 러시아꼴 났을 겁니다.

다만 러시아의 기술이 중국으로 흘러들것 같아서 걱정이지..

러시아는 경제제재 쌔게 먹으면 앞으로 군사력 복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미국은 자국 인플레 폭등 때문에라도 지금의 대러제재도 길게 지속 못 할 것 같긴 한데요.

이제 러시아에게 남은건 핵과 미사일 뿐인듯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의 가장 큰 승자는 미국과 서방입니다.  우크라이나를 희생시켜 러시아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전쟁입니다. 이제 미국과 서방의 남은 적은 중국인데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가 우크라이나 역할을 할 가능성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북한 응징 운운하며 미일의 몸빵으로 못나서서 안달인 것 처럼 보이는 새정부가 심히 걱정 됩니다. 현 정부가 능력이 없고 머리가 없어 북 대응을 자제하고 전작권 환수를 추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