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우크라이나인들까지 사지로 내모는 잔인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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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고 왔는지
누가 이런 전쟁상황까지 가도록 이끌어 왔는지
우크라이나인들은 잘 알아야 할 겁니다.
이미 알아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고,
돌이킬수 없는 선택으로 귀결 되고있지만.
남은 우크라이나인들은 자신들의 조국 우크라이나를,
자신들의 동족,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누구 소모품으로, 대리전쟁터로 만들어서 이용했는지 반드시 밝혀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겁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서 우크라이나가 역사에서 사라지게 했는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기회라도 오기를~~~.
세상을 향해 썩은개고기를 팔면서 양고기라고속이는
위정 대신, 개인의 영달을 위한 파렴치한 짓을 서슴지 않는
사탄같고 악마같은, 철면피 권력자들을 반드시 처벌 할수 있기를
모든걸 잃어버린, 불쌍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지난해 GDP가
전년보다 30.4% 위축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1991년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30여년 만의 최대 감소 폭”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 GDP 29.1% 감소…전쟁으로 경제 타격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0731&ref=A //국가재정운용을 그냥 단순히 70% 수준 이렇게 이해 하면
70%는 남았네.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안될듯.
위 자료 2020년 예산에서 나왔듯이
전쟁전
세입예산 : 1조 921억UAH (약 389억달러)X1,307원(달러 환율) =약 50조
세출예산 : 1조 3,282억UAH (약 474억달러)X1,307원=61조 4,290억 원
재정적자 : 2,361억UAH 수준 에서 보듯 재정적자임.
지금은 전쟁으로 세입은 더 줄어들고
세출은 더 늘어나야 하는 상황임.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에 156억 달러(약 20조4200억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한다.
IMF가 전쟁 중인 국가에 차관을 결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개빈 그레이 IMF 우크라이나 담당총괄은 성명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 경제에 계속해서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경제활동이 30% 감소하고,
자본금의 상당 부분이 손실되는 등
빈곤 수준이 높아졌다"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내년도 총지출 규모는 639조 원으로 (우크라이나 2020년 세츨61조 4,290억 원)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예산을 축소 편성했습니다.
전쟁전에도 적자 재정인데 전쟁후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지난해 GDP가
전년보다 30.4% 위축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상태에서 세입은 더욱 줄어들었을 테고,
전쟁 부담으로, 세출은 더 늘어났을 텐데.
재정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돈이 남아 있을까요?
러시아 자금 압류한 돈은 잘 모르겟음.
그걸 우크라이나아가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을지.
러시아도 서양 여러나라 자금 압류한게 있다던데,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러시아에 압류당한 나라는
러시아에서 압류한 돈으로 받아야 겠다고 하지 않을지.
그리고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고 끝날지 모르겠지만
러시아
압류한 자금이, 마음대로 시용될수 있다면,
지금 러시아 압류자금으로 무기나 사서 전쟁을 이기도록 하지,
나라가 빼앗길지도 모르는 데, 무슨 재건 타령인지 모르겠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 당해서 나라가 없어지면
러시아 재산 압류한 나라는, 향후 정전후 러시아 보복을 받을듯.
러시아 보복이 두렵지 않을, 미국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미국도 러시아랑 더이상 교류 안하고,
다시 과거 이데올로기적
적대국으로 나갈거 아니라면,
함부로 러시아 재산을 마음대로 탕진하지 못할거라 생각함,
러시아도 가만 있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러시아 재벌의 호화 요트와 별장이 러시아 발전에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서방은 이 같은 자산을 도둑질하고 있다”며
“그런 조치를 한 비우호국 기업에 대해 똑같은 조치를 하는 것이 옳다.
이들의 자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방 자산을 몰수해 매각한 자금은 러시아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요컨대 러시아도 러시아 내 서방 자산을 몰수해 러시아 발전에 이용해야 한다고 응수한 것이다.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우크라이나를 전폭 지원하면서도,
러시아와 직접 충돌할 가능성이 낮은 분야로 지원 범위를 한정했다.
파병없이 정보나 자금을 지원하는 데 더해 무기를 지원하더라도
방어용으로 쓰이기 쉬운 보병용 무기만을 지원하는 한편,
러시아는 금융 제재, 무역 제재 등으로 압박해왔다.
러시아의 확전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르면 사흘내로 러시아가 승리하리라 전망됐던 전쟁이
우크라이나의 선방으로 두달 넘게 이어지고 전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보이자,
미국은 러시아의 군사적 역량을
우크라이나에서 완전히 소진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러시아의 불만과 반발도 그만큼 커진 상황이다.
// 그냥 미국이 깡패짓을 다함.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인데,
유엔을 통한 결정도 아니고,
제 3자인 미국 지들이 자기들 국내에서 마음대로 결정하네.
러,우 전쟁은 국가간 전쟁인데도,
러시아 국가재산 아닌,러시아 개인사유재산을, 마음대로 압류하면
이거야 말로 국제 깡패짓 아닌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