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공부를 하든지.개소리하지말고.
크림반도가 자체적으로 독립을 원하고 주만투표로 러시아랑 병합한거다.
크림반도가 애초에 소련시절 소련 영토 인데,
물부족땜에 같은 소련 국가였던 웈라이나에 행정을 변경시켜준거다.
크림반도 사람 92& 러시아 사람이고.
다만 같은 소련 일때 물 문제 땜에 편리를 위해
후루시초프가 행정적으로 우크라니아에 편입 해준거고,
소련 해체시 행정적으로 우크라니나에 속했다가.
크림반도 주민자체적으로 독립과 주민투표로 러시아에 병합한거고.
원래대로 돌아간거 뿐이다.
유럽의 쟈주성? 자주성 좋지. 그런데 독립하지 않고 엄빠 집에 얹혀 살면서 간섭하지 말라곤 할 수 없지.
자주성 소리를 하려면 먼저 자기네 뒷마당 청소부터 제대로 해야지.
지금 우크라이나 군사적 원조의 80% 는 미국이 하고 있음. EU/UK 의 우크라이나 지원 액수 중에서도
프랑스의 우크라 지원액은 영국 폴란드 독일에 비해서도 한참 적음. 겨우 7억 달러 정도.
프랑스의 지원액은 전체 지원액의 1% 를 조금 넘은 수준. 캐나다나 노르웨이보다 적고 이태리와 비슷한 정도.
돈도 안내면서 권리를 주장할 수는 없음.
[지금 우크라이나 군사적 원조의 80% 는 미국이 하고 있음.]
그니깐 그걸 왜 미국넘이 하고있을까?
미국넘둘이 미쳐서, 자기나라 상관없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그짓 하고 있냐고?
우리나라엔 지들이 중국견제 할려고 마군 주둔 시키면서도
기지 사용료는 커녕, 주둔비를 5배나 올려달라는 날강도
욕심쟁이 미국넘들이
왜 우크라이나 한테만 혼자서
씹도 대주고 돈도주고 하면서
기둥서방질을 하고 있냐고?
프랑스는 앵글로색슨에 늘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 프랑스가 만약 우크라이나나 폴란드 위치에 있었다면 절대 저런 말 못하는데, 유럽인들 시각에서 보더라도 앞에서는 열심히 러시아 견제하고 있는데 후방에서 저딴 소리 하면 러시아 프락치나 간첩 새끼로 볼 수 밖에. 하기야 스탈린 공포정치 이후에도 소련 물고 빨던 프랑스공산당 이었으니.
근 5년간 미/프간의 잡음이라던가 프랑스 나름의 독자노선 구축을 위한 노력이라던가.. 단편적으로 바라볼 문제는 절대 아니고 시사점도 있죠.
문제라면 그걸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자기 주장을 강화하는데 쓰는 사람이 있다는거죠.
누가 절대선이고 누가 절대악이 아니기에 우리는 그 행동이 어떠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고 하나의 요인에 의해 모든것이 촉발되었다는 식의 편한 사고를 멀리할 필요가 있는 것이겠죠.
역시 중도파 마크롱다운 발언이라고 봄. 기존 프랑스 포지션과도 크게 다르지 않고. 어디쪽에도 휘둘리지 않고 실용주의적 입장에서 최대한 국익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발언이라고 봄. 미국의 일방주의에 태클 건다고 반미가 아니며, 경제적으로 중국에 실익을 얻는다고 친중이 아닌 것. 일방주의에 편입되서 존재감이 사라지는 국가와 저렇게 존재감드러내며 실용주의 표방한 국가 중 어느 국가가 장기적으로 국익을 챙길까요? 물론 기본 실력이 되야 저렇게 나설 수 있는 거겠죠.
니가 내 쫄개 확실하구나.
80%가 개소리 라면서~~~.
그래도 쫄개라서 어쩔수없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꼬리는 쳐야 하니~~~.
열심히 따라 다녀라. 이 대가리나쁜 쫄개 개구리 녀석아.
니 대가리엔 개소리든 뭐든
쫄개는 선택권이 없다, 개구리 새쿠야.
까라면 까. 이 쫄개 새퀴야.
우리 개구리 쫄개새퀴 생각으로는
정치인 들이 무슨 공자님인줄 아나보지?
정치인도 다 너 같은 개구리 새퀴 천지다. 이 너마.
아직 어려서 세상이 항상 아름답게 보이나 보지?
그게 어디든,
정치인들 만큼 더럽고 추잡스런 새퀴들 없다.
이 쫄개 새퀴야 알겠냐?
너 같이 맹하고 대가리가 순진무구한 애들이
정치판에 살아남겟냐.
그런 새퀴들이 주로 정치판에 나댄다.
이 어린 철딱서니 개구리 졸개 새퀴야. 알겠냐?
주인이 그렇다면 그런줄 알고. 네 알겠습니다 만 해.
주인이 너 같이 어린 철딱서니 쫄개 새퀴를 속이겠냐?
속일 재미도 없는 무식한 너같은 쫄개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