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계화 시대 각국의 열강들이 일어났다
미국의 '군사적 힘'과' 문화 경제'가 우월할땐 억누르는 것은 가능했지만
미국이 어느센가? 자국 중심의 외교를 함으로서 본의 아니게 탈세계화 앞장서고
미국도 힘이 빠지고 힘'빠진 틈세에 숨 죽였던 열국들이 일어나 국익을 챙기기 시작.
미국의 대중국 무역분쟁을 하면서 유럽은 시장의 틈을 삐집고 들어가
미국과 다른 자기 목소릴 내기시작.
'이데올로기'보다는 '실용주의'를 택했고 미국은 '실용주의'를 버리고 이데올로기를 택했다.
인권 .가치 .자유.연대를 주장한 미국이지만 동맹국들은 먹고 사는데 더,중심에 둘수밖에
거기다가 '조 바이든'대통령이 되고 '이념'보다는 '실용주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동맹국을 너무 소홀히 다루고 있다" 비판받음...
저명한 국제 정치학자 '존 J.미어샤이머'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외교정책을 지지 했었죠.
미어샤이머 교수는 이념적 외교보다는 실용외교로서 적'과 동지'가 규정되지 않는 정글로
세계를 바라보았습니다.정글에서 길잃으면 누구나 같이 길동무 할수있다!
'동맹'은 어느 순간에 자국이 처해진 환경이나 이해관계가 다르면 달리할수 있다고 보았고
'동맹'은 이익이 합치될때까지만...동맹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거죠.
그리고 중국을 견제 하기위해서 '러시아'를 미국 동맹으로 두고,중국을 견제하자 했습니다
여기에 오늘날 미 패권설계자 '헨리 키신저'도 동의했죠.
키신저는 '우크라이나'를 그냥 내버려두자!였습니다...중국에 집중하자!
'현실주의자' 다운 면모였죠...
미어샤이머 교수 '현실 국제정치'에 '러시아'와 척을 저서는 안된다 나토 동진을 그만두고
'푸틴'과 협력해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
'이념'만으로는 안된다...국제 외교에서 캐치프레이는 안된다였죠.
본, 영상은 '박노자' 교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제가 쓴글은 뇌피셜이 아닙니다...이미 저명한 국제 정치학자들의 이야기며
'국제정치'에 관심있던 분이면 이미 보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