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대 현재 훈련기는 가와사키에서 생산한 T-4로 200대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음속 훈련기라서 개발시기를 놓친 탓인지 고등훈련기 도입을 고려한다고 하죠.
지금 개발하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후보기종으로 T-7A와 M346 또는 테자스가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T-50은 일본의 존심상 사지 않을거고.
그런데 저 세기종중에 그나마 관심을 보이는게 T-7인데
일본의 잡지 항공만능론에서 기사를 쓴거 같습니다.
T-7의 개발이 순탄하지 않다.
양산기 인도는 23년에서 25년으로 변경됐고 전략화는 27년에 가능하다
일본의 훈련기 도입사업도 참 개차반인데요?
왜 일본은 한국처럼 고등훈련기 만들 생각을 못했을까요.
훈련기 개발을 해서 성공적으로 양산만 했더라면 후에 나올 일본의 자랑
f3를 개발하기 위한 개발 인력들을 보존할 수 있었을 텐데요.
차라리 심신을 훈련기로 만들어 버린다면 오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