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박물관 폭격…젤렌스키 "우리 국민·문화 말살"
러시아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쿠피안스크의 한 박물관을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야만적'이라고 비난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피해 상황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북동부 최전선 인근 도시이자 철도 거점인 쿠피안스크의 한 지역 역사 박물관을 러시아가 공격해 이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 잔해 아래에 사람들이 있다"면서 러시아가 "완전히 야만적인 방법으로 우크라이나 인을 죽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러시아가 "우리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 문화, 국민을 말이다"고 덧붙였다.
젤란스키는 어릴때 부모 사랑 못받고
버려진채로 키워졌나?
왜 자기나라 전쟁터 만들어서 국민목숨 다 갈아넣고 있으면서도,
자기무능으로 죽어간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애도한번 없이,
허구헌날 죽어간 우크라인들을 이용해서, 더러운 언플짓 도구로만 사용하는지
정말 인성 하나 참 더럽네..
샤일록 같은 유대인 피를 물려 받아서 그러나?
자기가 초보 대통령으로 무능해서 침략의도 뻔한 러시아를
국경선에서 맞싸워서 막아내지 못하고 밀려서
전선이 아닌 , 민간인 거주하는 도시에서 방어전 펼치면서,
허구헌날 어린얘 몇명, 노인네 몇명 죽었다고 징징거리며,
서방국가들 한테 징징거려서, 무기 동냥질 할려는 도구적 목적으로 써먹네.
먼저 자신의 무능으로 안 일어나도 될 전쟁 나게 해서
애통하개 죽어가게 만든 자국국민에게, 애도라도 한번 하든지.
그냥 무슨 동냥 껀수 만나서 잘 되었다는듯
온갖 지저분한 분칠 더해서, 무기 동냥질에만 써 먹네.
허긴 이러니 우리 젤란스키 급 굥이, 민간인 타령하면서
속아 넘어가지.
군대를 못 갔다 와서, 전쟁이 나면 어떻게 교전 하는지 전혀 모르니 그렇겠지?
전쟁났는데 전쟁터에서 하나하나 줄세워 검문해서
민간인 하나하나 가려내는줄 아는건줄 알고있는거 아닌지 몰라.
우리 굥 평소 말 하는거 보면, 전혀 아니라고 말도 못하겠고.
어쨋던 능력도 안되는게 나라를 잘못 맡으면,
나라가 조용한날이 없이 시끄럽고,
까딱하면 우크라이나 에서 보듯이, 나라 말아먹고
국민목숨 파리목숨으로 희생시키고도 혼자 잘난듯 설치는 젤란스키
같은 멍청한 대통령을 보게 될지도.
우리 굥도 요즘 하는짓 보면 심상 챦어.
나대기 좋아하는 굥이, 국제적 매스컴 타는 젤란스키가 부러웠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