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근 국가들은 이번 전쟁으로 통해 1차세계대전 이전의 영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러시아는 동부 지역 접수가 목표지만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은 역사를 좀 달리하죠...
독립국가로 우뚝선 우크라이나와 국가안에 다른 정체성과 언어가 뒤섞인 탓에
친러가 존재하고 친서방이 존재하게 됩니다
인근 주변국들은 러,우 전쟁에서 있을지 모르는 전후 영토 분활의 군침을 흘리는것이죠.
국제정치는 이렇게 냉혹한 겁니다...
이번 전쟁은 러시아가 침략했지만 다른 사건으로 진행되는 우연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죠.
한국도 국제정치의 비열함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이 비열해지는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지 기회만있으면 그것이 옳건 그르건...
물방개처럼 뜯어 먹을려는
것이 국제정치의 본질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