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을 배재시킨다는 말은 앞으로는 중국도 마찬가지라는 소리죠. 문제는 이 지구상에 중.러을 대신할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블럭화.섹터화,세력화라는 말은 말그대로 나눠먹을 경재 파이가 쪼그라든다는말. 인플레는 유지되며,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올테니깐요. 최근에 중국이 봉쇄을 푼다니깐. 좋아하는 전문가들이 많더군요. 지금 현실이 이렇습니다. 국가걱정부터 먼저해야할 상황에, 남에나라 걱정부터 하고 자빠졌으니깐요. 솔직히 우크라이나는 있으나 없으나, 우리에게는 그리큰 문제가 안되죠. 그러나 중국.러시아는 이야기 차원이 다른문제. 당장 중국이 전면봉쇄만 해도 세계경재난 박살이 나니깐요. 러시아가 당장 가스와 원유외 해바라기씨,비료만 막아버려도 물가는 더더욱 상승할테고, 스태그플레이션이 올테니깐요. 오늘 뉴스보니 한국도 가뭄으로 농사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더군요.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것이라는것. 새들이 줄어들었으며, 벌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으며, 생태계 엇박자로 인해서, 앞으로는 식량문제가 더욱 커질테니깐요. 이걸 누가 해결해줄수도 없죠. 미국도 마찬가지. 오히려 비싸게 팔아먹을려고 할테니깐요. 결국 시간이 갈수록 국가들은 자국의 국민들을 위해서 자원통제로 갈겁니다. 이번 여름은 가뭄과 홍수로 큰피해을 볼게 뻔하니깐요. 물가상승은 막기힘들겟죠.
앞으로 세계는 무기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식량전쟁으로 갈겁니다. 벌써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 말이죠. 이게 더 무섭죠. 사람은 무기, 기술과 자원이 없어도 살수있지만, 식량이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깐요. 그로 인한 전쟁,내전,폭동.시위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겁니다. 이런 상황에 앞으로 닥칠텐데. 무슨 얼어죽을 우크라이나란 말인지. 우크라이나는 이제 끝장났습니다. 기후위기로 우크라이나 밀부터 농작물까지 영향이 갈테니깐요. 거기다 인프라마져 초토화되어버렸으니. 답이 없는거죠. 아프리카 조차도 물부족으로 부족끼리 싸우면서 사망자가 나오는 상황에 말입니다. 식량도 마찬가질겁니다.
식물공장이란 기술과 핵융합 기술이 잇는한 식량은 전쟁요소가 될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미 싱가폴 같은 국가는 식물성 지방으로 육류를 유관상이나 맛까지 재현해서 생산하고 있어요.
단가 낮추기 위해 곤충같은 저가 단백질을 섞는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연구가 활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술들이 빛을 못발휘 하는건 미국정부와 그를 뒷받침하는 대기업들의 공급 체인망이 지들 밥그릇 지키기 이유가 크죠.
애네가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나 수소전지로 자동차 시장이 넘어가듯이 빠르게 전환 될겁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8%를 넘어 바이든이 축출 당할 상황임.
지금 컵라면이 6천원을 넘어서 만원 대에 팔리고 있음.
미국 물가가 너무 올라 하와이 여행갔다가 컵라면만 오지게 사먹고 오는 상황이라잖아요.
레스토랑 갔더니 30만원40만원 둘이 먹어도 당연하다는 듯이 나오고 이름 있는데 가면 백만원이 깨진다는데........
저 살인적인 물가를 잡질 못하면 바이든은 연임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