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화 한다면 신규 기체 개발은 무리이고 C-390 라이센스 국내 제작 정도가 아닐지?
KAI 가 추산한 C-390 급 국내 개발은 제작비 별도로 순수 자체 개발비만 무려 3조 원이리고.
이 돈이면 C-390 수송기 50대를 사올 수 있는 돈. 한 마디로 전혀 자체 개발 타당성 없음.
개발비를 한 3천억원 정도로 줄일 수 있다면 한번 개발해볼 만 하기는 함.
눈앞에 5조는 보이는데
국산화로 인한 산업 파급효과와 향후 수출시장은 안보이는지?
수송기 플렛폼으로 파급되는 조기경보기, 대잠초계기, 급유기, 민항기등 개발로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외국 방산업체의 가격 뻥튀기 배짱영업등 그동안 당했던 더럽고 아니꼬은 꼴을 더이상 안당해도 된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