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재를 강화할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거 하나쯤 있어야하지않나하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이번 사건으로 언제 그랬냐는듯이 쑥 들어갈듯싶고
미국쪽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걸로 보이는데, 안그래도 바이든이 당선되었다고 발표났을때,
트럼프 지지자들이 이를 용납치못하고 국회로 쳐들어가는등, 둘로 완전히 갈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만일 그 과정에서 몇몇 용병업체가 가담했더라면 어떠했을까요?
코로나이후, 경제위기등을 겪고있는 상황에서보자면, 이런 가정도 현실이 되지말라는 법도 없다고봅니다.
한방에 인생을 바꾸어보겠다는 심산이 커서, 젊은이들도 코인, 부동산 및 주식등에 영끌하여 매몰되었다가 막대한 부채를 진 상황이고보면 군사반란에 참여와같은 기회가 있다라면 그와같은 극단적 선택도 별로 어렵지않겠죠.
이번 프리고진의 반란이 성공하면 푸틴 이하 고위직들의 재산과 세컨들은 전리품으로 바그너 간부들에게 분배될테고 모두 고위직으로 임명될테지요. 그 모습이 타블릿이나 SNS등에 중계 및 낱낱이 드러나면, 전세계인들에겐 인생은 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을듯합니다. 이때문에라도 PMC에대한 제재가 강화될 수 밖에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