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는 지금와서 대만이 해군 함정이나 전투기를 보강하는 건 큰 효과가 없고
순항 미사일 등 상하이를 작살낼 미사일 대량 확보하고 (토마호크 1만기!)
자주포와 견인포, 다연장 로켓
지대함미사일 등 근해 상륙함정 제압용 미사일
공군은 지대공 미사일과 중형 드론 등 지상과 해상의 적을 타격할 수단 중심으로 확보등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F-35B 라니 아직 대만은 정신 못차린 거 같습니다.
f-35빼고는 거의 가능하지않나?. 전술드론이 애매하긴한데 설마 리퍼급의 무인기라면 그건좀 힘들것같고.
장거리 미사일이라는것도 어떤 종류이냐에 따라 갈릴것같고. 대만에 중공의 그림자들이 너무 많아서. 당장 정치만봐도..
공중급유기라면 왜 미국에게 판매 요청을? kc-46a급 보다 더 상급기종인 mrtt를 구입할수 일을텐데..
미공군도 kcx 차기공중급유기로 a-330즉 kc-45a를 확정했을 정도인데. 뭐 보잉이 미의회에 딴지걸어서 취소시켰지만. 이것이 미공군에게는 불운이였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