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걸 알게된게 1년전쯤인데 이미 1992년도에 실험기 생산 및 2000년대에 배치운용 중이라고 하네요(미국의 한 군사 전문가의 증언)
근데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공군의 최고 전투기이자 스텔스기라고 불리운 랩터(f-22)가 80년대에 개발 착수되어 90년대 초에 미국내에 배치 되어 운영되다 세간에 알려진게 2000년대로 미뤄보아 지금 간간히 등장하는게 충분히 가능성 있는 기종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지금은 저것보다 더 상위 기종이 개발 되었을 수도
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군사력을 가진나라이기에 어쩌면 저게 진실일수도 있으며 지구 밖에 외계문명과 접촉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스트라 말고도 하우니브라고 2차세계대전 독일 패망직전 히틀러의 폭발적인 지원아래 ufo를 만들었다던데 이걸 회수하여 미국이 아스트라를 개발했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정확한건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무궁무진한 많은 일들이 우리 모르게 벌어지고 있다는 거져
TR - 3B(아스트라)
미국의 오로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밀리에 개발된 비행체로 1992년 실험기 개발완료 후 20년이 지난 현재 세계 여러곳에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오로라 프로젝트란 미국의 최초 스텔스기인 블랙버드(트랜스포머2에 등장한 제트파이어의 기종)를 시작으로 초음속 스텔스기와 최첨단 전투기를 개발하여 전세계의 공군력을 장악하기위한 프로젝트로 대표적인 기종인 SR-71(블랙버드)와 몇가지의 실험기개발을 끝으로 예산문제로 폐기 된것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군사 전문가의 증언으로 폐기된것이 아니라 비밀리에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그 결과물인 TR-3B가 개발되어 지구 전역에 배치되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TR-3B의 상위 기종도 실험중에 있으며 실험 도중 종종 모습을 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실이라면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