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는 rpg(rpg-7이나 18이겠죠)나 팬저파우스트와 nlaw로 잡음..
직격은 대전차 로켓포.. 돈좌된 탱크를 nlaw로 마무리.. 나머지 한대는 뭐에 맞았는지 안나오고..
탈출 보병 옆으로 떨어진건 박격포탄 같기도한데.. 확실치는 않고..
로켓 발사기에 대인용 고폭탄두도 있으니..
옆이랑 뒤에서 계속 대전차 로켓이 날라오는것보니 킬존 만들어놓고 기다린듯.
시가지 점령전 할때 기본적으로 보전합동으로 안전 구역을 확장해가며 전차를 운영해야하는데.. 대체 저 탱크들은 적군 점거 지역을 무슨 생각으로 단독 질주했나 모르겠네요.
그냥 뚜들겨 맞을 각오하고 강행정찰 한건가?
우크라이나군에게 대전차 화기 다수가 지급된 사실은 러샤군들도 잘알고 있을텐데.
예 몸이 반으로 잘라져버렸습니다
2번탱크는 해치를 열고 탈출중에 맞은 것 같습니다
고통은 없었을 것입니다
1번탱크의 조종수는 마지막에 박격포에 팔하나가 날아가버린 상태같습니다
고통스럽게 사망했겠습니다
그리고 포탑해치까지는 열었지만 나오지는 못한 승무원들이 가장 불쌍하네요.
그들은 살려고 발버둥쳤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