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6
"특히 이들 세력의 물리력이나 다름없는 선양군구는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실질적인 배후라는 설이 파다했다.
선양군구가 북한의 핵 개발에 관여한 이유 역시 중국 권력투쟁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선양군구는 6·25 전쟁에 참전한 중국인민해방군 소속 제4야전군이 주축이다.
조선족 출신이 많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85946
"북한이 지난 14일 발사한 ‘화성-12형’ 탄도미사일은 중국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공개된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이 북한에 수출한 열펌프는 북한 미사일의 액체추진로켓에, 디지털형 처리장치는 미사일 통제장치로, 탄소섬유는 미사일 본체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중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전략물자 수입에 깊게 관여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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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개발부터 핵 투발체까지 아낌없이 퍼주고 있는 중국의 진짜 모습.
사진은 가장 최근, 작년에 북한이 쏘아올린 화성8호 즉, 중국의 DF17을 원형으로 하여 개량한 부스트글라이드 형식의 극초음속 미사일입니다.
'사이좋게 지내자'고 해놓고 뒤에서 이렇게 뒤통수를 대차게 까면 뒤통수 깐 놈을 욕하는 것이 맞습니다.
맞은 사람을 질책하는 게 아니라요.
우리가 아무리 대화와 평화를 얘기해도, 사방팔방 물어뜯고 있는 악마견의 행태를 보이는 북한의 지금 모습을 설계한 장본인은 결국 중국입니다.
우리의 외교적 행보가 중국을 자극하여, 북한에 대한 군사 지원을 아끼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미 중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지원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중국 내부의 권력투쟁에 따라 완급조절이 있긴 했더라도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핵 주고, 핵 투발체 준거면 다 준거 아닙니까?
정치적 의도가 없으니 댓글 역시 정치적 댓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