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바이락타르마냥 정찰도하면서 지상타격가능한 정밀 공격무인기 값싸게 내놔야할텐데.

개인적인 견해..생각인데 지금까지 일반적인 언론보도나 소식들을보면 뭔가 기체규격이나 목표체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나 사업진행보다는 뭔가 여기저기 중구낭방식으로 무인기나 드론기사업들이 진행되는듯한 느낌임. 뭔가 통합적이지 않은듯한 느낌이든다라고나 할까.
뭐 소리소문없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어느정도 체급이 되는 그럴듯한 무인기가 실전배치되지 못한건 뭔가 기술적으로나 양산단계 아니면 군의사업에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걸로 보여짐. 아니면 군이 무인기에 대한 관심이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없다거나.

샤를 연구소  소장 말로는..

드론 개발에 집중해야.. 강조.

중소형 드론의 핵심은 성능이 아니라 가격입니다.
어차피 한두번 쓰고 버리더라도 부담없이 막쓸 수 있게 그리고 전군에 저렴하게 보급해주고 사용하고 부족해지면 바로바로 채워줄수 있는 생산성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