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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05 01:50
[뉴스] (충격주의)러시아 FSB장교의 21 장미 고문
 글쓴이 : 므흣합니다
조회 : 4,712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공개한 루시 병사와 엄마의 전화

FSB장교가 러시아군의 사진을 찍은 시민을 모아 어떻게 고문했는지 서술
21장미…= 손가락 발가락 10개 다자르고 ㅅ기 자르면 21피장미 됨
고문 차례 기다리는동안 다리뼈 엉덩이뼈 부서트려서 움직이지 못하게함
몽둥이로 내장 터질때까지 복부 내려침
엉덩이에 파이프를 꽂은 후 그 안으로 철조망 쑤셔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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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22-05-05 01:57
   
사실이라면 쇼킹한데..
친구도 아니고 엄마랑 전쟁 중에 어렵게 통화해서 저런 내용을 말할 수 있을까요??
     
므흣합니다 22-05-05 02:10
   
어부사시사 22-05-05 12:38
   
우크라군에 '나치' 색칠 하면서, 우크라이나 국민으로서 '국가관이라고는 밥 말아 쳐먹은' 친러계 XX에게는 소련의 붉은기에 대한 '신념' 운운하면서 무한신뢰를 보내던 짜장 묻은 '명예 로스께'님들의 '러뽕 치사량'의 그 신념에 찬 댓글들이 안 보이네요???! ㅋㅋㅋ
기가듀스 22-05-05 21:59
   
저게 엄마와 아들의 대화라고?
러시아를 악마화 시키려고 배우들 쓴거아냐?
현실성이 약간이라도 있어야 믿어주든가 하지.
방탕중년단 22-05-06 13:59
   
개식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