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도크가 기울면서 크레인이 넘어져 항공갑판에 빵꾸가 남
게다가 망가진 도크를 빼면 딱히 수리 시설이 없었던 쿠즈네초프
러시아가 수리를 중국에 맡기네 마네 하다가
결국 직접 조선소에서 열심히 땅 파기 시작해서
2022년 드디어 새 도크 다 파고 물 채움
2018년부터 기다린 쿠즈네초프는 이제야 수리을 앞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