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비군 연령을 대상으로 (275만명)
공공(국방) 근로 형태로 준군사 조직을 상시 운영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해당 제안을 해당 게시판에 올린적 있는데.
준전시 상황에서, 급조하여 꾸려진 조직은 많은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사전 준비 하여야 합니다.
장점으로는,
첫째. 출산율 감소로 인한 군병력 축소를 보완할수 있습니다.
둘째, 생계, 취업 보완
셋째, 모든 예비군 연령이 대상으로(275만명) 군사장비, 숙련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시 상황에서는 현역을 대체하여, 기갑 차량도 운영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제안은 국방 정책실에 제안해야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