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 대통령들을 보세요! 그리고 울 국민들도요....
나라를 팔아 먹으려 하던 자들... 위화도 회군부터....
친중, 친일, 친미, 친러(?) 돈 되고 출세라면... 양심을 파는 것이고, 사실 명분도 없었던 것이지요?
지금에도 지속되고 있고, 자주국방에서 중요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는데...
자신의 이익과 삶에서의 성공, 그 내용인 것인데...
이성계부터 해서.... 이익과 성공에서 정직하지 않았고, 사람을 속이려 했던 것인데....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하던 일본의 앞잡이... 만주에서 독립군 토벌하던 박정희...
아~~!
최대한 많이 달라는 것인데... 약점과도 관련 되는데...
세월호 때.... 자신 잘났다!를 위해서인 것 같은데... 위에 잘 보고 하고, 자신이 잘 처리했다, 승진 상장도 받고 싶어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그 업적을 생각함에서 어선이 사람 구하는 것을 막고....
그 일이 터진 후로도 정상적이면 안되기 때문에...
그 욕심에서 잠수 방식에서의 그 잠수사도 막고.... 지금도 누가 그 일로 벌 받았나요?
얼뚱한 얘기를 하였는데... 좀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라팔을 구입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잠수함 사업에서 어뚱한 말을 과거 독재정권 박정희같았던 인도네시아의 사위가 라팔 구매를 성사시켰는데... 울 나라 박정희 때와도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핸드폰 세대에서 별로 없는 국민 같네요.
스텔시한 형상 그 자체로 가지는 피탐면적 감소는 적성국 공군기에 대해 명백히 장점으로 발휘될 것이고, 그를 극대화 하기 위해 반매립 무장창을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반매립도 아니고 그냥 포드에 주렁주렁 달아 날아다닐 생각인 4세대 전투기도 어떻게든 피탐면적 줄이려고 공기흡입구 재설계 하는 판인데,
애초 스텔스기 형상으로 설계된 보라매는 4세대중에서 스텔스성이 최고라 봐야 하고, 그래서 아예 4.5세대라고 시작부터 못박고 나오는거죠.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스텔스기 외관을 가지고, 스텔스도료를 바른 보라매가,
스텔시한 외관을 가진 타우러스 공대지미슬 달고,
적의 레이더망을 피해 침투하여 목표를 타격한다는것과
여기저기 레이더 반사 해대는 4세대기가,
아무리 스텔스외형을 가진 타우러스를 장착하고 날아올랐다 해도,
작전고도 도달하자마자 적의 레이더에 걸려드는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건 명백한 장점이에요.
그 중국의 J-10 조차도 겨우 전면 반사면적 하나 줄이겠다고, 흡입구 재설계 하고 어떻게든 카나드를 주익과 비슷한 높이로 맞추려고 쌩ㅈㄹ을 떨고 있는 판에,
전면만이 아니라 측면, 상하면까지 스텔스성을 가진 보래매이고, 이게 주력기종이 되어 백수십대 뽑아져 나온다는건 동아시아 군사균형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엄청난 무기체계가 될거라 봅니다.
KF-21은 더 각지고 스텔시해 보이는데 어떻게 비슷하냐? 생각할 수 있지만
각종 센서가 외부에 노출되어있고 내부 무장창이 없는 전투기는
RCS가 최소 0.5 ~ 1 ㎡ 은 나온다고 봐야하죠
KF-21도 날개쪽 파일런에 무장을 장착하면 1 ㎡ 이 넘어 간다고 봐야하고
(무장과 연료탱크 유무에 따라 2~3㎡가 나올수도 있음)
연료탱크와 무장이 하나도 없는 클린 상태에서
0.5 ㎡ 정도 나온다고 봐야합니다.
여기에 스텔스 도료를 칠하는건 멍청한 짓입니다
스텔스 도료 관리가 스텔스기들의
유지비 폭등의 주 원인 인데
실전에서 공대공 무장을 장착하면 RCS 1㎡이 나오는 상황에서
스텔스 도료를 발라봐야 0.1㎡정도 줄어들겁니다
1이나 0.9나 적에게 발각되는 거리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
스텔스 도료를 발라서
유지비는 폭등과 더불어
유지 정비 소요시간을 폭증시켜
전투기의 출격가능 횟수를 대폭 감소시킨다면
전형적인 소탐대실의 결과만 불러옵니다
스텔스 도료는 센서가 내부로 들어가고 내부무장창이 장착된 기체가
클린 상태에서 RCS가 0.1㎡ 정도 나올때
발라주면 RCS가 0.01㎡이하로 줄어드는 효과를 보이는거지
다른 부분에서 RCS를 대폭 상승시키는 상황에서
도료를 바르는 의미가 없습니다
즉 KF-21은 5세대 외부 형상 즉 F-22를 따라 했는데
F-22는 스텔스 성능을 위해 공기역학적인 기체 형상을 포기하였고
그러한 단점을
미친듯이 강력한 엔진과
추력편향 노즐로 극복한겁니다
그런데 KF-21의 엔진이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한 형상의 단점을 극복할 정도도 아니고
추력평향 노즐도 없으니
당연히 기동성이 떨어지는건 당연합 사실 입니다.
KF-21을 4.5세대 형상으로 만들었다면
기동성이 훨씬 뛰어난 물건이 됬을거란 소리입니다.
즉 KF-21은 블록3에서 5세대로 가기위해
블록1,2는 어느정도 불리한 점을 감수하고 가는건 사실입니다.
일단 내부무장창을 넣을 공간은 빼놓고 설계햇으니, 추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f-35도 결국 사이드킥이네 뭐네 해서 계속 업글해서 쓰는 판국에 kf-21이라고 손안댈 이유도 없죠.
그리고 컨포멀 탱크를 무장창으로 쓰는 개념도 나온지 오래고 공간만 있고 예산만 있음.
내부에 쑤셔 넣는건 일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