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중국과 협상한 결과겠죠
중국이 러시아에 군수물자 제공하지 않는 조건으로
무역관세도 풀어주고,무기 판매도 취소하네요
러시아와 협상하고 중국을 압박했어야 하는데 미국 민주당이 지지율,인플레이션등
여러문제를 전쟁으로 무마하고자했는데 엄청난 오산였네요
미국,유럽등 전세계가 고통 받네요
미국은 하나의 중국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왔었죠. 그리고 중국은 대만을 삼킨거나 마찬가집니다. 인재부터 기술까지 대만내에서 중국으로 많이 유출됬을겁니다. 하물며 한국도 중국으로 유출되는 상황에 대만은 더 심할겁니다. 제가 보기엔 미국은 대만을 포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겉으로는 지원하겠다고, 항모도 움직이고 전함도 움직이지만, 그건 그냥 보여주기식에 불과할겁니다. 러시아와의 전쟁도 피하는 상황인데, 중국과 전면전을 할수도 없는상황.
위에 여러분 말씀처럼 대만을 이제 못믿는겁니다. 제 개인 생각이지만, 미국이 근래 대만을 포기하는쪽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중국이 침공하면 대만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전략은 포기한거 같고.. 우크라이나처럼 대만을 이용해 최대한 중국의 힘을 빼놓는 전략.. 그 사이 대만은 초토화되겠죠. 그리고 tsmc가 중국으로 넘어가는거 만큼은 수단 안가리고 막을겁니다. 폭파를 해서라도요. 그래서 바이든이 미국의 호프 삼성전자와 이재용을 만나러 부리나케 오는겁니다. 대만도 한심한게.. 중국 처들어오면 한미일이 나서서 대만을 지켜줄거야 하는 나약한 희망회로나 돌리고 있죠. 정부와 온국민이 똘똘 뭉쳐 중국에 대항할 생각은 안하고 말이죠. 워낙 민족의식이나 국가관이 흐릿해가지고.. 그러니 아직도 일본 식민지 때 고마웠다고 요따우 소리나 하지. 중국에 먹혀도 그런가보다할겁니다. 차이잉원 같은 대만 원주민 출신들이나 핏대 세우고 있을 뿐. 대만은 tsmc로 정점 찍고 내려갈 일만 남은거 같네요.
대만에 팔아서 중국에 기술유출 걱정없이 현재 파는 무기만 가지고도 중국은 대만을 접수할 수 없단 애기겠죠.
어느정도 선까지 미국 해군이 개입할거고, 그전에 상륙한다고 해도 중국이 현재 전력으론 대만을 먹을 수단 자체가 없습니다.
러시아가 허허벌판인 우크라이나에서 고전하는거 보면 중국애들이 대만에 상륙해서 털리는거 쉽게 상상이 되실겁니다.
대만이 길게는 못버틴다고 생각하고 중국의 미래 목숨줄인 대만내의 반도체 공장들만 조지면 된다고 생각하는듯함.
저도 그생각하고있고 미국이 장거리 타격능력이 없는것도아니고 첨단무기들 수출했다가 중국에 유출되는것보다 현상유지하다가 위기가오면 반도체생산공장(tsmc, umc등.) 날려버릴생각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