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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9 23:44
[잡담] 석가모니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하던 친일파들...
 글쓴이 : 태지2
조회 : 2,613  

울 나라가 핵탄두와 투발 수단 가지는 것을 어느 나라들이 싫어 할까요?
러시아? 저보고 짜장이라 하던 인간들도 있었는데... 중국?
더 한 나라가 일본과 미국 아닌가요?

지금 대갈팍 한국민들 사회를 인간들이 있었는데 박정희같은 독재자, 이승만도 있었고 하였죠?

그런데 지금도 칭송하고 하지요?
왜 그런 짓을 하고 했었을까요?

지금에는 그런 인간들이 줄어들고 하였을까요?
빨치산 공산주의자! 그 들이 공산주의 좋아해서 이념적 망각이 되어서 그러한 짓을 한다 했었는데...
미 군정 하지 명 아래에서 친일하던 그 쓰뢰기들이 다시 고용되고, 북한 사람이라면 북한으로 갔었을 것 같은데 남조선 혁명을 위해서 처 자식과 부모를 가벼히 여기고 하여서.... 더 중요해서 남았었다 하고, 빨치산이 되었다 하네...

자주국방 좋아할 것 같음?
돈 줄에서 미국과 일본에 닿아있는애들이 있을 것인데...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 앞잡이가 있었는데...

왜 자주국방이란 말에서 당연 시 하지고 하는 것일까?
주권이 미 연방 다른 주 되고 싶은 사람들 많은 일 아닐까?

친일, 친미, 친중, 친러에서.... 남조선 좋아한다 하면서 말 했었던 일 아닐까?

c발 남북한이 울 나라임을 모르는 인간들이 지금에도 많은 것 같음....
왜? 통일하면 안 됨? 미중러일에서 갈라지게 되었는데... 주권하면 안 되?

울 자손들이 뭔 교육을 받고있는 것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만 어린이가 공산당을 알았을까?
태동한지 얼마 안되서, 인터넷도 안괴고 하여서 거짐 모르고 하였었던 일 같은데...

공산주의 태동이 몇년도임?

왜 이런 짓을 계속 할까요? 자주국방한다고 하는 일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인터넷 시대인데... 미국보다 자주국방에서 항상 미국보다 늦은 일이 되었던 것 같네요.
프랑스? 얘끼를 했는데...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속 죽어가는데....  
뭔 일을 하고 했었나요? 문빠인데 그 정권에서 뭔 짓을 했었나요?

주장하려 해도 힘이 없고 주장 할 수가 없어! 미국 만세!
울 나라에서 남한이 핵을 가지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 미국,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하는 짓...
애초에 말이 되고 하였던 것이고 그런 일이고 하였데요?
프랑와 다른, 친일하던 그 인간들을 재등용 하였고 울 나라가 핵을 가지면 안된다고...
러. 중. 미에 갈라진 울 나라!

ㅎㅎㅎ 위안부 앞잡이들이 있었는데 이 내용이 뭐가 중요 할까요?

ps-
1. 나 잘났다 하려 함에서 어떻게 이러한 것을 모르고 할 수있을까요?
2.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안 하는 것입니다. 경과도 아니고 이 문제를 생각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지실보다 목적이 먼저이고 친일하던 인간들을 답습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지심에 관심이 없어진 것이지요. 자주국방에서 울 나라가 핵을 가지면 안되고, 1.8m이상의 핵 투발수단 확보가 필요없다하는 생각과 말을 하는 것입니다.
4. 위안부 할머니들 언제쯤 사과를 받아낼 수 있을까요?
5. 술 처먹고 글을 쓰는데 개 쓰뢰기들이 많은 것 같고, 슬프고 하고, 잘 못된 점이 정당함을 생각하려 하는 사람들? 정직도 개판인 사람들에겐 아니지만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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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d 22-05-20 00:48
   
게시판이나 확인하고 글 올립시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술먹었으면 곱게 잡시다.
     
태지2 22-05-20 04:02
   
술 먹고 땡깡부리고 그런 일 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땡깡부린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친일, 친미주의자들... 지금도 많이 있는 일이고 한 것 같은데 님 생각은 아니고 한 것인가요?
한 달 안 뉴스에서는 중국에 삼성 기술 몰래 팔고 했었다던데...
과거에도 많이 있었죠?
기회가 된다면 넘기고 싶은....

더불어 울 나라 잠수함 기술을 중국에 몰래 돈 받고 팔아 넘긴다면....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책 앞잡이가 다시 나타나는 일이라면...
님은 이 일과 그 인간들을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님 자신은 위안부 모집 앞잡이 그 당사자가 아니고 한 거에요? 대처하고 싶기는 한 거에요?
아님 친일 하던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아니고 한 것이고, 그런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과 일 같은데...
하고자 함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 내용을 함 적어보실 수 있는 일 같네요.

아울러 제가 쓴 글 내용 중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쁘다! 하는 거에요?
그냥 다 싫은.... 엿같은 상황을 오히려 제가 만든 것이라! 해도....
그 내용은 말 할 수 있고 적어 볼 수 있는 일과 행태가 되어 있어야
기본이 된 사람이라! 할 것 같은데요.

혹시 조급증이 있다고 해도 윗 상태와 같은 일을 격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님 생각에는 그런 생각이 안 드시고 하였고, 지금 생각에도 아니고 한 일이고? 하는 거에요?

함 적어 보세요! 저에 대한 나쁜 점이나, 위안부 할머니와 앞잡이에 대한 생각을.....
동키11111 22-05-20 07:31
   
뭘 말하고 싶으신지? 석가모니는? 게시판을 잘 못 보신게 아닌지? 괜히 읽었네...
     
태지2 22-05-20 12:22
   
앞으로 피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 하면 될 것이고요...
책임에서 괜히 읽었네가가 있고 너 나빠!가 있는 것 같네요...
해석과 이쁜 것과 멋진 것이 있었던 것 같고요....
위안부 할머니들 어떻게 생각 하세요?
영어탈피 22-05-20 08:48
   
일제는 망한지 반세기 넘었고요 아직도 친일파 찾고 있으니 웃깁니다
반대로 북한의 공산주의는 아직도 살아서 한국을 위협하고 있죠
     
태지2 22-05-20 12:17
   
일제가 언제 망했어요?
돈에서 이상한 묘비도 세우고 하던데...
지금 안 한다는 거에요?
그럼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 앞장선 친일파... 수요집회...
친일에서 반공주의로 변한 친미파 ...
인제가 언제 망했어요? 이완용이 자손이 재산권 반환신청도 했었는데..
그 후로 달라지고 했었다는 것인가요?

어떻게 변 했었는데요?

지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일처럼 행동을 하고 있죠?
이를 따져서 생각 할 일이었고 한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혈맹이라 하는데... 친일하던 인간들을 재 등용 했었지요?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지금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그 인간들이 어떤 인간이었는데요?
있을 수가 없는 인간의 일 같은데...
있을 수가 있는 일이라!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나 잘났다!에서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증명 할 수 없었던 일 아닌가요? 꿈으로는 가능?

철학적으로 잘났다 졸라 안 해도 되요...
우수하기 때문에...
그런데 시기를 치려 한 것과 하기도하고 한 아니라! 말 하는 것도 있는 것이지요?
님 생각을 함 적어보시겠어요?
님이 우수하고 그냥 닭대가리가 아니라는...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이라 말 하는 것 아닌가요?

어떤 짓 하는지? 하는 것을 남들이 잘 몰라!에서 했었던 짓 같은데...
상대가 봐 준다는 가정 하에 해 볼 수 있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신은 자유 영혼이고 떠보기나 기타 짓을 할 수 있다? 하는 인간들도 많아요.
이제 일본이 망했다 하는 내용을 적어보세요! 님 머리로 생각하실 것인데 함 적어보세요!
     
nigma 22-05-21 00:05
   
?? 발제글이 그래서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고 싶었습니다만, 님 그런 되도 않는 흰소리에 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그런 되지도 않는 X같은 소린 마비다. 최소한 밀게에서요.

우리 정치찬이야 진영 논리와 헤게모니 기득권 쌈에 이치에 맞지 않는 말들 난무하지만, 밀리에선 그러지 맙시다.
엄연한 지금도 실제하는 위험이고 세력입니다. 그딴 말은 아주 너그럽고 친절하게 말한다면 북이 핵개발 않고 김정은이 우리에 대한 어떠한 군사적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 다는 말과 다름 없고, 그냥 노골적으로 말하면 개소리인 겁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패이고 적이 누구인지 아는 누구인지 아는 것은 기본인 것이고 그들은 지금 당장 실제하여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적이 분명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한민국 밀게에서 그런 개소린 마세요.
도나201 22-05-20 13:16
   
아주 니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팀장이라고 말은 존칭어를 써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내아니 22-05-20 23:47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되니?
질알도 풍년이네...

티키타카 하면서 세탁하느라 고생한다..
     
태지2 22-05-21 10:08
   
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닭 머리였는데 빠른 시일에 머리가 좋아진다거나, 사기꾼이 갑자기 정직해진다거나,
악행으로 얻으려 했던 사람이 갑자기 착해진다거나..... 등등 잘 안 변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머리를 쓰면 쓸 수록 익숙해지는 면이 생기게 되지요.
이를 불교에서는 인연에서 연이라 하는데...
앎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깊게 하여야 하는데.... 자기 애(사랑 애)라는 것이 있어서...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하는 것 같네요.
똑똑한 사람의 말이 잘 안 먹히는 것도 있는 것이지요.

도둑질 하던 사람이 잘났다!를 유지하고 싶은... 노름하던 사람도 잘 못 끊는...
자기 사랑에서의 자기 사랑인데,
진실을 취하려 하지 않고,
타인에 고통을 주면서 무릅 꿇게 만들고 싶어하고, 벌을 안 받으려 하며,
남이 고통을 느낄 때, 자신의 업적(?) 오히려 즐거워 하죠.

또 쓰면....
진짜로 잘나고,
앎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거짓말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저도 제 자신이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 했었습니다.
불교 겅부 방법을 분류하면 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인데... 모두 연관성을 생각 할 때...
그 앎이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인간이라고 할 때, 그 사람이고 한 자아인 것이며,
무협지에서 나오는 물아일체나 심검합일도 그냥 단순이 그 앎의 정도인데...
올인이란 단어도 있던데... 수준인 것이고, 삼매라는 말과 관련되는데
석가모니도 올인 못했다! 할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질알도 풍년이네..."
님이 저한테 하는 말 같은데....
저에게 잘 못 되었다! 하는 점을 말하지 않는 것 같네요...
저에게 저보고 잘났다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저는 닭머리라서, 같은 일을 2번도 했고, 지금 상태의 저는 닭인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지금도 많이 떨어지고, 나쁜 짓도 하는 사람인데...
님은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윗 글에서 술처먹으며 말 한 내용인데...
뭐가 그런지를 함 써보셨으면 합니다.
끼리끼리 만세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