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에 사용된 엔진을 보통 펄스젯이라고 합니다. 로켓은 정의하기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겠지만 보통 로켓에 사용된 엔진을 봤을 때 로켓엔진 역시도 제트엔진(내열기관의 형태이며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추력을 얻는 엔진)에 포함되는 엔진이기는 합니다만 보통은 산화제와 연료를 같이 가지고 있고 이를 엔진에 같이 공급하여 추진하는 형태를 로켓엔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화제 역할을 하는 산소를 공기중에서 얻는 펄스젯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제트엔진 부류로 보고 있고요.
따라서 V1은 최초로 실전에 배치된 크루즈 미사일(비행기에 폭탄)이라고 보고 있고, V2는 최초로 실전에 사용된 탄도 미사일(로켓에 폭탄)로 보고 있습니다.
V2의 테스트 버전인 A4는 개발완료하고 양산화 하는데 거의 2년을 소비하게 되지요 그래서 독일 육군이 개발하던 V1으로 먼저 공격을 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폰브라운이 독일군에 스카우트된 것이 20살이라고 하더군요. 1930년도라고 하더군요. 나치군은 33년 만들어 졌고요...액체연료로켓 개발하던 동호회에서 눈에 띄여서 스카우트...
참고로 액체연료 로켓은 미국의 고다드 박사가 최초이고..이 뉴스를 듣고 개념을 가져와 만들기 시작한게 독일 아마추어 동호회였고요...물론 미국도 같이 개발을 계속하고 있기는 했고요..
다단 로켓 개념은 러시아가 최초로 알고 있습니다.
폰브라운이 미국으로 딸려가 (?)..달에 사람보내 찬사를 받으며 나사 댓빵할때는
이런 저런 세간의 전범관련 주장과 의혹들이.. 어거지로 은,엄폐되더니만..
사후..나치 군복입고 히틀러와 농사리피던 사진 영상까지 까지고..
더욱 자랑스런 철십자 훈장까지 달고...기지 공사는 유태인 강제 동원해 하시고..연후 다 저승 보내시고..
왜넘 731부대장과 동일한 뒷거래를 하셨더만..
어릴땐 ..그래도 맴속 아이돌이었는디..개뿔이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