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방어가 되는 3세대 전차에서는 대전차화기와 어떻게 전개될 지도 궁금하네요.

날로. 유도탄 관련기술은 발전을 거듭하니

슈웅.  하고. 상승곡선을. 그리면. 날아가다가. 전차. 포탑의 상층부를 향해
수직으로 낙하하는 방식이. 보편화 되지 않을까요? ㅎㅎ

헐.......;;;;  보병이 전차를 50대나;;;;

팬저3 저거 13킬로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_-..저거 매고 행군하면..아우~

1위는  Mohammed Ibrahim Abd el-Moneim al-Musri 27대  격파
 
2위는  Mohammed Ibrahim Abd el-Moneim al-Musri 26대 격파

이상하게 제 눈에는 여기 두명 이름이 같아 보이는데......ㅋ

아앗?!

ㅎㅎㅎㅎ;;;;;;;;; ㄱㅅ합니다. 미처. 확인을. ㅎㅎ
Abdel Moti Abdallah Issa. 추가. 수정합니다!(출처/위키)

역시 그랬군요 ㅋㅋㅋ
처음에는 이름 같은 사람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제3차 중동 전쟁까지 막강한 기갑 전력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이스라엘은 과거 전법을 그대로
사용였으나 이집트군의 AT-3에 의해 단시간 기갑 세력이 거의 괴멸되며 엄청난 물적 인적 손실을 보았습니다.

4차 중동전 전체를 놓고 이 때 전사한 이스라엘 병사중 70%가 넘는 병사가 기갑병이라 합니다.

이 때를 교훈으로 삼아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 인구가 많지 않은 이스라엘은 장비의 손실보다 병사의 손실이 훨씬
큰 문제 였던 바... 메르카바4 같은 전차는 엔진을 앞에다 두어 피격시 방어력을 더하고 뒤로 신속히 탈출할 수
있게 만들어 인명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게 끔 한... 약간은 기형적인(?) 전차 설계를 체택하게 됩니다.

실전을 통해 얻은 대전차보병의. 위력을. 고철이 되어버린 수많은 전차와. 수적열세인 병사의 핏값으로. 배운것을. 토대로.  기보사 형태의. 운용으로. 보병과의 연계. 수색정찰의 강화 로. 적 대전차병의. 매복/기습을 제압하면. 곡사포등의. 지원화기를. 통해. 안전을 확보.  또는. 전차내 기총사격 뿐만이 아닌. 소형곡사포도. 탑재(?)하는등. 발전되 개선책을. 선보인. 이스라엘 군익도. 하다는군요 ㅎㅎ

판저파우스트는 너무 비싸지 않나요. 물론 전차한대를 잡는다면 그 효용은 어마어마하겠지만..

역시 가격대비 최고는 알라의 요술봉일듯. 물론 파우스트보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고 노련미가 많이 필요하지만...자훈련된 요술봉 부대라면..

비용대 효과라는 측면에서 보면 RPG-7 만한 것이 없을겁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문제는 실제로 유효사거리가 얼마 안되고, 유도도 안되고 소음과 화염(연기)이
커서 설사 맞췄다 해도 전차가 단독 기동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처럼 지원 화력으로 장갑차와
보병이 같이 다닌다면 RPG-7 사수는 죽었다 봐야죠.

또 이라크, 아프칸전을 통하여 M1A2, 첼린저2 같이 떡장갑을 한 전차들이 RPG-7을 몇 발을
맞고 돌아 왔느니... 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돌아 다니는 것으로 봐서 이런 중장갑 전차를
상대로 목숨을 걸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가성비가 좋은 ak 소총과 함께.명성을 지닌 병기이긴 하지만.
정규전 양상의 기갑전에선. 최신형. 개량. 요술봉이 아닌이상. 흔히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rpg-7으론
부족함이 있어 보이네요.
얼핏.. 대전차 화기이긴 하지만. 주 목표가 전차 보다는 험비나/ 군용트럭등.차량과 장갑차을 주목표로 하는 이라크/아프간 테러세력들이 운용하는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자면. 정규전 보다는. 비정규전에서. 이래저래 사용률은 높겠지만. 기동하는 전차를 상대하기엔.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게다가. 북한군의 대전차 화기 정보를 위해
결과는 잘은 모르겠지만 퇴역한 m-48 로  rpg 위력측정 시험도 국군에선 진행 했었다고 합니다.
(...............성능이 좋았다면. 뭔가 이야기가 나올법도 한데. 별말이 없는걸 봐서..썩.. 미흡한게 아니였던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