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전방서 전투 중인 이근, 무려 '이 부대'에 소속됐다 | 위키트리 (wikitree.co.kr)
-일부 발췌-
또 우크라이나에서 의용군으로 합류한 이근의 근황에 대해 "제 지인들 중 이근 전 대위뿐 아니라 호주, 이태리, 영국 출신 분들이 우크라이나에 의용군으로 가서 국제 군단에 등록된 상태"라며 "해외에서 들어오면 분류 과정을 통해 특기가 뭐냐, 어떤 걸 잘 할 수 있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분류를 하는데 하나는 일반 보병, 보병을 도와주는 지원대대, 특수전으로 나눈다. 이근 전 대위는 특수전 부대 쪽으로 분류됐다고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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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상황이라도 특수전 상황이 존재할 수도 있는데
우크라이나가 전면전이라고 특수전 출신 의용병들을 일반보병 취급하면서 무용론을 펼치는 글에
일침을 좀 가했더만,
득달같이 달려와서 우기시는 일부 회원님들.
위에 발췌글 한 번 다시 읽어보시고, 님들이 주장한 내용 다시 한 번 잘 보시길.
우크라이나 군부가 의용군들을 출신과 특성에 맞춰서 일반보병, 지원대, 특수전 부대로 분류해서
운용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주장한 내용과 뭔가 좀 맞지 않은거 아직도 못 느끼십니까?
밀리 초보인 제가 꼭 이렇게 까지 해드려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