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인가?... 그런데 아무리 우크라이나가 광할한 평지라고 하지만 영상처럼 은폐, 엄폐가 가능한 나무들도
있고 한데 남아있는 전국민이 민병대라 할 만큼 무장하고 있거늘... 겁도없이 저렇게 저공비행을 했을까 싶네요.
저렇게 저공으로 날아다니니 기습적으로 날아오는 대공미사일에 회피기동 한 번 제대로 못해보고 당하지...
경우와 지형 및 조건은 좀 다르지만 베트남전에서 저공비행 하다가 기총사격에 숫하게 떨어진 UH-1의
사례도 있는데... 뭐 어쨌든 명복은 빕니다.
아프카니스탄처럼 산악지형이 아니라면, 지표면 면적이 줄어들어서 발견되기 쉽다. 숨을 곳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형의 특성을 더 잘 알고있는 우크라인이 땅을 횡열을 2~10개 정도로 파고, 공습 대비 뚜껑, 보호지역도 만들고 이동 한다면.... 그 땅 지형을 어느 정도는 파괴해야 무너질 것 같은데...
러시아는 드론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제일 힘써 왔었던 미사일 전략에서, 위성 시스템도 돈이 없어서 잘 못했었던 것 같네요..
우크라이나인들이 횡줄로 여러겹 파고, 이동 경로에서 종으로 연결하며, 45도로 연결통로를 만들고., 그 길에 함정을 만들어서 사살하고, 할 수 있는데... 항공, 포병으로부터 그 연결 통로 위에 무얼 걸치고 그 위에 흑을 덮었는데... 북한이나, 배트남처럼 굴을 통해서 이동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서, 이동함에서 보호 할 있을 것 같습니다.
PS- 현무4 미사일을 만들었다지만, 가격이 얼마쯤 할까요? 파괴력은요?
울 나라 국방비에서 북한보다 50년 가까이나 40년 이상 써왔었는데...
친일 했었던 인간들 재등용한 미국의 역사가 있고, 6-25때는 장성이 자신의 부하들 다 버리고, 먼저 살길 찾아서 그 아래 인간들 다 버린 역사가 있었지요! 친일하던 인간들을 재등용 한 것은 미국이고, 미사일 주권 회복한지 얼마 안 됨을 말 하고 싶습니다.
이야! 미국을 꽁짜로 이용하자! 하는 인간들이 지금도 있고, 강해지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죽이나, 밥이나, 된장이나.... 먹고 살자고 한 짓인데...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하던 인간들 있었어요, 빨치산도 있었지요, 친일 하던 애들이 친미, 반공주의자가 되고, 공산군이라 칭한 것인데.... 차단되려 하면서, 북한군 이동 경로가 있고, 고립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안간다고 충성파들이라 했었어요... 우크라이나에서도 강 대교 폭파를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하던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그 원인을 말 하던데... 그렇게 생각 하나요?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해깔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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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다에서 정직에서 어떻다 해야 할까요?
그 과실에서 어떻다고나 사실을 밝혀야 할 것 아니고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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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5 18:51
조회 : 3,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