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기능중에 3발을 쏴서 동시에 포탄이
목표물에 떨어지는 기술부분에서
암만 찾아봐도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k9 발사할때보면 포탄을 넣고, 탄약을 거리에 마춰서 2개를 넣던 1개들 넣던 해서
사거리를 측정하고 장약에 따라 폭표물까지 각도를 달리해서 근사치에 포격하는것으로 아는데
그것이 3발을 동시에 떨어트릴려면,
기본적으로 전자동이 아니고 반자동이라
군장병이 장약의 양 조절해서 넣는지와 포탄을 넣는 시간의 오차등
포신의 각도조절의 시간차 때문에 사실상 사용이 가능한 기술인건가요.
실제 그 효용성이 있는것인지 묻고 싶음;
실제로 훈련때 훈련을 한다면, 저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제약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위 사진처럼 딱 정해진 거리에 25KM 면 25KM 마춰서 조준하고 있다가 3발을 쏘는 훈련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유동적으로 적과의 거리가 얼마던간에 너무 가까이만 아니면 유동적으로 가능한것인지..
다 가능합니다라고 한다면,저 기술은 K9 뿐만 아니라 다른 자주포도 가능한 기술이 아닌지요.
평소에 군사무기 채널들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이부분에 의아한점이 머릿속에 항상 남아있어서
오랜만에 밀게에 글 적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