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ej4__tfNzo

근본이 뭐냐면요
1항공기 = 1격납고에요
1격납고에 2대 3대 들어가는것도 가능하겠죠..
적 공격시 보호가 목적이 아니고요,
 근본은 한번 비행한 기체는 이상이 있는지 체크해야함 엔진도 꺼내보고 외관상 이상이 있으면 어떤 수리를 할건지 분석하고 가능한건 수리하고 현장에서 안되는건 본사로 택배 보내고요^^이 정도의 점검을 하려면 실내가 필수임...땅속에 격납고를 만들든 아님 지붕에 철갑을 두르든 그런건 옵션임....
 하지만 F35 들어왔을 때 격납고가 준비 되어 있지 않아서 비맞고 밤이슬 맞고 노숙생활한다고 몇년전 뉴스는 있었음...지금은 해결했겠죠..

격납고란 단어가 잘못 쓰여진것 같은데.....

우리동네 농기계 보관도 저것 보다 잘 되어 있구만......

러시아 우크라전 보니 방공시스템이 중요한듯

아주 많이 준비해둬야 근디 북한은또 바로 코앞이라 그냥 전쟁 안나는게 최선인듯

북한에서는 나무들이 모여있는 곳은..  무조건 미사일 날려야 함.

제가 보기엔 별 의미없는 짓거리인듯 합니다.
전시에 사실상 뜰 수도 없는, 떠봤자 격추될 것이고, 북이 어떤 태세인지 모르나 우리처럼 유사시 활주로 파괴에도 거의 바로 복구할 장비와 인력동원이 가능한 것 같지도 않으니,

결국 1. 우리는 뜨는 족족 떨어뜨리거나, 그리 냅뒀다 통수 맞들게 걱정 된다면 2. 활주로를 불능화(파괴 및 지뢰 등 살포...) 3. 정 안되면 집접 격납고에 관통열압력탄 같은 것으로 날려버리면 되니...

습기 관리를 어떻게 할려고 모다 지하에 처박아 두나

저중에 제대로 작동하는 장비가 몇이나 될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