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배고프고 못사니  자존심까지  없다고 보시면 안됨니다
영국외교관이  작년  북여행하면서  고위층과  일반주민들을  두루 접하고  한말이
가장 놀란건  미국보다 중국을 더싫어하더란 거죠
민족교육은 우리보다  더  확실하게  잘합니다

당에서 그냥 시키는대로 할 거 같은데요..

발제분말은  북붕괴시  중국군진주를  어찌보느냐  물어보는 거잔아요
호의로보는 군대와 싫어하는 나라 군대의 진주는  주민들 저항이 하늘과 땅차이라는걸
이야기 하고싶은겁니다

북한 사람들이야 미국보다 중국을 더 싫어하는거야 맞지만 그네들이 반대를 한다고해서 뭘 어찌하겠습니까..
현재도 위구루족이 중국 경찰과 유혈충돌을 하고있고, 티베트에서도 유혈충돌에다가 많은 젊은 스님들은 분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구르족 유혈충돌은 기본 만명 이상입니다.

결국 힘이죠.

근데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아래 글에도 언급이 있지만 북칸 주민들 자체가 기본 주체사상의 장기 사상 교육에

전투 훈련까지

애들이 최소한 북한 체재에 대한 저항을 못하는 것과 외세에 대한 저항을 못할 거라는건

전혀 다른 차원이죠.(북한 군부 내에서도 외세의 직접 개입은 전혀 다른 충돌과

저항이 나올 가능성은 결코 낮지 않는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음.  정일이

사망 유언에도 짱국 조심하라고 정은이에게 그리 당부. 짱국은 북칸도 일정

이용대상이지 무슨 같은 민족 신뢰 어쩌고 그런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는 말이죠.

수천년을 서로 다른 언어 문화 주권속에 살아 왔는데 당연한.)

북한 주민들 자체가 기본 주체사상의 장기 사상 교육에 전투 훈련은 좀 아니군요.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에 이미 교육 시스템이 붕괴되다시피 했습니다.
장기 사상교육도 배가 불러야 되는거죠.
배급도 못받으면서 노동당에 대한 충성은 걸레조가리가 되었고, 장마당만이 살길이다고 그네들이 주장을 하고 있죠.
만일 사상교육이 투철했다면 그 많은 탈북자들이 발생을 하고, 북한 지역에 한류가 지금처럼 유행할수는 없었을겁니다.

전투훈련도 현재 군인들의 영양실조가 속출하고 한 부대에 탈영자가 40~50%에 가까운 상황에서 잘 되었을거라 안봅니다.
북한의 100만 군인들중 50%는 사실상 건설 노동자로 각종 건설현장에 투입이 되고, 20~30%는 영양실조에 탈영병이죠.
훈련도 연평도 포격때 실력이 형편 없다는것도 드러났구요.
그나마 전투훈련을 받는건 특수전 병력 정도일겁니다.

이런 상황에다 북한의 붕괴로 명령체계까지 무너진 상황이라면 정말 힘들죠.
설사 저항을 한다고 해서 중국군의 북한지역으로의 진입을 저지하지는 못할겁니다.
저항을 한다고 해도 티베트나 위구르족을 탄압하듯이 중국군은 탄압을 할겁니다.

ㅋㅋ 그러니 님 말처럼 짱국은 더욱 아니죠.

탈북자들 탈북할때 제일 악질인게 짱국 조선족등임.

북칸이 한류어쩌고 보는 거나 고난의 행군 어쩌고 배고픔으로 탈북하는 거랑

북한 자체의 영토내 짱국이 북한 주민을

직접 지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우리도 가만히 볼 사항도 전혀 아니고)

그리고 북칸의 핵심 지역 즉 평양일대의 주체사상은 건재합니다.

이를 통한 주변 외지 일대에 그런 문제들이 표출이 빈번하는 것이고 이건

한마디로 각자의 실속과 나름의 유연성이지 그걸 마치 북칸내에 짱국의 직접지배

그리고 점령의 명분이나 정당성을 부여하고 현실화 될 거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죠.

점령의 명분이나 정당성이 중국에게 있다고 한적 없고요..ㅋㅋ,
중국이 점령의 명분이나 정당성을 따지는 국가는 더더욱 아니라는거고,
북한 주민들이 중국군 들어온다고 항의를 한다거나 투쟁을 한다고해서 중국군이 눈하나
깜밖 하거나 하지는 않을거라는 겁니다.

그런걸 신경쓰는 나라였다면 위구르족, 티베트 항쟁을 잔인하게 탄압하지 못했을거고,
남중국해 문제로 거칠게 나서지도 못했을 겁니다.

더구나 자국민조차 잔인하게 탄압을 하는 마당에 그딴게 눈에 보일 족속이 아니죠.

뭐 아뭍튼 북한의 붕괴시 북한 스스로 중국군의 진입을 막을 힘은 없습니다.

미군이 백업해주면서 국군이 신속히 진입하는 방법뿐일겁니다.
결국 힘이죠.

점령의 명분이나 정당성이 중국에게 있다고 한적 없고요..ㅋㅋ,
중국이 점령의 명분이나 정당성을 따지는 국가는 더더욱 아니라는거고,
북한 주민들이 중국군 들어온다고 항의를 한다거나 투쟁을 한다고해서 중국군이 눈하나
깜밖 하거나 하지는 않을거라는 겁니다.

그런걸 신경쓰는 나라였다면 위구르족, 티베트 항쟁을 잔인하게 탄압하지 못했을거고,
남중국해 문제로 거칠게 나서지도 못했을 겁니다. >???

ㅋㅋㅋㅋ

님아 지금 바로 인접한 헌법상 한반도 자체를 우리 영토로 표기하고

있고 같은 민족에 기본 평타로 세계10강안에 들어가는 군사 강국에

실제 경제규모인 총수요에서 4300조 굴리는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인접한

북한과 지금 티벳. 위구르 어쩌고를 단순 비교하심?? ㅋㅋㅋ참.

명분 정당성 별거 아니다??

 님아 최근 러시아가 어딜 털다가 나왔죠? 러시아가 마냥

힘이 없어서리?? 특히나 현대에서

국가라는 건 단순히 힘의 우위 이전에 얼마나 내부적으로나

외적으로 명분 즉 정당성이 없다면 국제 여론이고 북한 자체에서도 그렇고

주변 대한민국도 눈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단순히 힘 어쩌고만으로

지배 점령이 가능 할 거라고 봄???(지금이 무슨 20세기 초

제국주의 열강시대임??)

그기에요 님은 무슨 북칸 고난의 행군 어쩌고로 마냥 북칸 주민들이

모두 덜떨어진 거지수준마냥으로 이야기하는데 북한 군벌들은 뭔 바버이고

머리 없는 눈먼 장님들임??(애초에 지금도 신으로 절대 금역인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이들 군벌 집단에서는 가장 기초 뼈대임. 이게 왜 나왔는 줄

아세요?? 6.25 이후 짱개세력 도움 받았지만 이들 세력들 제대로 쳐내기

위해서임.)

우리가 세계 10강에 든다면 중국은 세계 2위고,
그 경제대국의 수출의존도 20%를 중국이 가지고 있고,
철지난 제국주의적 행태를 드러내며 남중국해를 통째로 먹으려고 하고,
센카쿠 열도를 먹으려고 하고 있죠..ㅋㅋ

그리고 평양을 포함 북한 전역을 먹는다고 안했습니다.
북중 접경지역과 북쪽지역에 주둔한다고 했었죠.
뭐 우리가 개입을 안한다면 전부를 먹으려 하겠지만..

그리고 북한이 정상적인 상태서 중국이 진입한다고 한적 없습니다..ㅋㅋ
북한의 급격한 붕괴로 명령체계가 무너지고 내부에서는 극도의 혼란을
격고있을때 진입한다고 했죠.

이미 북한 정부가 붕괴되어서 명령체계가 무너지고 혼란속에서 북한의 군벌이
무슨 힘을 가질거라고 안봅니다.
지들끼리 치고밖고 싸울 가능성이 농후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북한 군벌이 천재라고 해도 어쩔수 없죠..ㅎㅎ 

북한이 이미 붕괴가 되었는데 무슨 주체사상을 읆조리시는지...ㅋㅋ

우리가 세계 10강에 든다면 중국은 세계 2위고,
그 경제대국의 수출의존도 20%를 중국이 가지고 있고,>??

ㅋㅋㅋ

이거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기 몇번을 올려도 안보시는 건지?? ㅋㅋ

짱국은 내부적으로 중앙 북경 심양이 지방 군벌들 견제하는 이중고에

소수민족 유혈사태부터 주변 인도, 베트남 현 센카쿠 대치 중앙아시아등

견제할 세력도 많은데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미국처럼 신뢰하지 못하는

정치 체재에 외부 지역세력까지 ㅋㅋ 한반도 몰빵의 2위 됨?? 울나라야

북한 붕괴로 짱국 충돌하면 잽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뒷털지 않으한

글자 그대로 짱국에 전력 집중인데 ㅋㅋ 단순 세계 2위전력?? ㅋㅋ


그기에 경제 20퍼센트 의존?? 아직 이런 낮은 사고의 겉핥기 이야기 하세요? ㅋ(이거 계속 지적해줬는데)

짱국 개혁개방이후 거의 무상의 토지와 값싼 노동력에 우리가 자본 기업

들어가서 미국 유럽의 수출 우회 지역으로 키우니 당연 짱국 수출성장으로

커갈수록 짱국내 우리 기업에 들어가는 반제품 중간재등이 많아지니

수출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실제 미국 유럽같은 실질 우리 완제품

소비시장이 아니라는 말임. 제발 이런 상투적 낮은 견해는 더이상 나올수

없는지요? 쩝.(짱국 경제는 님식이면 한마디로 미국 유럽 즉 서방에

철저히 종속이네요 ㅋ)

짱국이 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고작 33펴센트대임 나머지가 바로

이런 유럽 미국소비시장으로 먹고 사는게 짱국이라오.

그리고 북한이 정상적인 상태서 중국이 진입한다고 한적 없습니다..ㅋㅋ
북한의 급격한 붕괴로 명령체계가 무너지고 내부에서는 극도의 혼란을
격고있을때 진입한다고 했죠.

이미 북한 정부가 붕괴되어서 명령체계가 무너지고 혼란속에서 북한의 군벌이
무슨 힘을 가질거라고 안봅니다.>??

북칸 정은 정부가 붕괴되었다고 외세 쳐들어 오는데 각 사단장이나 연대장이

고 그냥 마냥 보고 있을 거라는 건 뭐임?? (물론 개중에는 친중 편입 세력도

나올수 있지만 기존 군벌 집단의 경우는 여전히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 어쩌고

에서도 외부 식량등에서도 최일선 보급을 유지했고 주체사상도 여전히

유효한데 님의 그런 먼치킨 장담은 뭐임???ㅋ)

더이상 글을 써봐야 손가락만 아플듯한데..ㅎㅎ

님이 그렇게 주구장창 주장을 해도 홍콩 월간지 '경보'에 중국군 장성이 중국군을 북한 지역에 주둔시켜야 한다는 글을 썼다는건 중국군 내부에서 그런 의견이 오가고 있다는거고,

미국도 그걸 가장 우려를 하기 때문에 랜드연구소에서도 한,미,중 군사충돌을 막기위해 보고서까지 내놨다는 겁니다. 

님이 아무리 정신승리를 주구장창 주장을 해도 중국과 미국은 한,미,중 군사충돌을 높은 확율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거죠.

ㅋㅋ 주구장창 정신 승리???

이 분 웃기시네 ㅋㅋ

본인 스스로가 무슨 짱국 점령 어쩌고 이야기 해놓고

내 글 자체가 그런식이면 한쭝간에 충돌 날 가능성 높고 명분에서나 주변

힘에서나 짱국은 몰빵하다 분열 가속화라는 글을 오리는데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남?? ㅋㅋ(그기에 짱개의 북한 점령 지배시 북한의

각 군의 집단 중에서도 짱국 저항 세력 나올 가능성이 전혀 낮지 않는

시나리오라고 한 것이고. 이건 아래 본인이 끌고 온 글에서도 나오구만 ㅋ)

쩝. 에고 그만 합시다. 이만.

그리고 이만갑등에도 보이지만

도리어 탈북자들이 빈번한 지역에서는

짱국보다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나 동경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예 핸드폰으로 직접 대화하고 무슨 탈북해서 정작한 북한 주민들이

돈벌어 북칸에 송금하는 경우도 나오더만. 북칸이 폐쇄라고 메이드 인 차이나 보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더 좋은걸 아는 머리는 가지고 있죠 ㅋ

북한 역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심합니다.

중국이 진출할 확률이 희박하지만 중국이 진출한다면 분명 명분이 없으니 괴뢰국을 세우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