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좀 가물하지만...ㅎ
광동군구 예하... 중림집단 (대략 50여개의 기업)...무인기 회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로 치면... 대령같은 준장급(?)...대교가 총경리로 .
이미 십여년 전부터 짱개들도 무자게 올인했습니다...(사령관 ,교육사령관이 핵심사업으로다.,)
지들 집단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개발 예산 펑펑박으면서..여기저기 기술 다 끌어모아..
물론 거기엔 한국 전자 부품... 기술도 일부 들어간걸로 알고있고여
어느날 갑자기 유대 애들 기술만으로 그리 날라다니는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예전 경험치로 주절거린겁니다.... 오해없으시길..ㅎ
52시간 작전이 가능하고 탐지거리가 240km이며 우리나라는 현재 3대를 NLL에서 운용하고 있지요.
이것도 가격이 100억원 가량합니다.
비싸지만 미국이 글로벌호크를 판매하지 않던 시절 그나마 이거라도 구입계약하면서 우리 정찰자산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지요.
2018년에 배치될 국내개발의 차기중고도무인정찰기(MUAV)와 함께 킬체인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입니다.송골매는 탐지거리가 100km로 24시간 사용 가능해 성능은 부족하지만 이정도까지 개발된것도 이스라엘의 도움이 없었으면 어려웠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