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일부는 우연한 목격담이라치죠..ㅎ
짱개네 체류시..
모 지역에 주석이 방문했는데..캄보이 형렬중..사거리 ...신호등 조작에 의한 정지..
다른 줄줄이가... 가로 지르시고...황당 ..
행사장에 도착하니..영접하는넘이 꼴랑 부시장이었답디다..
성장, 서기장, 시장..군구사령관등이 불참...
그날 다른곳에 전임이 방문해.. 그리로 다 갔다고...열받은 주석..일정취소 급거 상경.
뭔 군구..
전임이 예정없이 방문했다고..호텔 투숙객까지 다 내쫒고..(대명 천지에 이런 개같은 일이)
해방군 여군 의장대까지 동원해 난리도 그런 개난리가 없더라는...
그 동네 군구 사령관이 그넘 파벌 쫄데기..
(짱개 언니들 의장대..쭉쭉빵빵 진짜 모델같더구만여..ㅋㅋ)
뭔 남쪽 군구..사령관 부사령관이 사돈...사위이자 아들놈이 왕빨대로..뽑아드시고.
그냥 끼리끼리 군벌 사병 집단....
발굴한 골동품 내부 거래나 하고...북경에서 부동산 임대 사업이나 하고..
진핑이가 황제 노릇할려면..젤 먼저..말 안 듣는 저것들부터 손보는게 당연하겠죠..
오히려..미국과의 대립 핑계가 고마울지도 모릅니다..(이적제적?)
근데!!
짱개네가 자꾸 개혁하면..한국에 좋을게 없는데... 고거이 좀 아쉽죠..ㅋㅋ
제남 군구를 관리하던 양가군의 입지를 대폭 줄여버렸다는게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여우사냥 작전으로 부패한 관리 몰아낸답시고 시진핑의 최측근의 권한을 높이려다 보니 제남군구를 관리하는 양가군이 두려워 중앙정부 자신의 밑에다 둬버거라고 봅니다.
명목상으로 산동반도를 담당하던 양가군을 중앙정부가 관리하기 편한 북부전구로 넣어버린 점이 양가군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