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 미사일 사령부 소속 부사령관인 Hsieh Chia K'ang 장군이 중국의 첩자였음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Matsu 섬의 방어사령관으로 재직 중에 있다고 하네요.
대만 당국은 그가 미사일 사령부에서 근무할 당시 상당히 많은 기밀들을 취급하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중국에 빼돌렸을 것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처음 이 뉴스를 보도한 것은 대만의 빈과일보였으며, 이 언론은 Hsieh 성을 가진 고위 장교가 중국의 첩자라며 내부에서 수사 중임을 밝혔었습니다.
여기는 진짜 군대 고위계층까지 첩자들이 암약을 하는 모양이네요.
http://m.blog.naver.com/kkumi17cs1013/221002253191
진짜 소름 끼친다 어디까지 썩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