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15년 이상 프로젝트가 남았습니다
개발 스케쥴에 따라 계속 업그레이드죠
최종완성형은 요격불가다탄두 50메가톤 이상의 수폭 ICBM/SLBM입니다

한 방이면 서울이 전부 날아가겠네요..
경기도까지 다 날아가려나..

그걸로 체재유지를 하던지 미국과 딜을 하던지 지속적 투자를 해야만 유용한 카드가 되죠. 북한도 없는 살림에서 관련연구원과 협력기관에 많은 지원을 하는중인데 지원끈으면 당장 중요한 제원자료 유출부터 생길수도 있죠

일단 미국까지 날려야 협상과 함께
북한 체제를 지킬 수 있음


그리고 다탄두 기술과 함께
더 강한 핵무기를 만들 수록
미국이 북한을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는 구조죠.

소형화

핵이 있어야 체제 유지를 하고 왕처럼 권력을 유지하려구요
갈수록 남한과 군사력과 국력에서 차이가 나서요
핵과 미사일 빼고는 체제를 유지할 방법이 없다고 쩡은인 판단하고 있죠
북한의 최고 목표는 왕권 유지 이죠

재래식 병기들은 핵병기에 비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능업그레이드와 교체, 개발을 해야해서
핵병기에 비해 유지관리비가 많이 듭니다.
즉,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고 꾸준하게 관리를 해 줘야 해서 유지를 하려면 돈이 많이 들죠.
그런데 핵병기는 일단 개발해서 배치해 놓으면 상대적으로 유지관리비가 적고 실질적인 전쟁은 재래식 병기에 의해 이루어지더라도 핵이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훌륭한 억재력이 생깁니다.
지금의 북한의 상황에서는 선택이아닌 살아남으려는 최후의 수단정도 될겁니다.
게다가 김일성이가 6,25전쟁때 미국의 B-25에 하도 두들겨 맞아서 폭격에 대한 징크스가 있는것도 한 몫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핵실험 자체가 권력과시, 공고화와 연결이 되죠.

바끄네 이맹바기가 결정적으로 등떠밀었죠 핵개발 하라고

뭐 잘못안거 아님???
북한에 핵개발 자금을 무지막지 하게 가져다 바치면서

“북한은 핵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진다” 라고 말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있긴한데…
그사람이 북한 핵개발을 지원한 대한민국의 원흉임

그 대통령의 이름은 김대중이며 일본에선 도요타 다이쥬 라는 일본명으로 유명한 사람임

우리 멍멍이 오늘도 잘도 짖네

대깨버러지 종특.ㅋ
무조건 남탓.ㅋ

이러니 초기에 쑨씨리로 선동 왜곡질 처 먹히더니
이돌대가리들은 국민들이 다 지들 대가리수준인줄
알고 계속 선동 왜곡질만 처하니 지지율 좃망하지.ㅋ

왜구색기가 후비고 현지처년이 싸지른 왜좁바기 토왜토미 안뒤지고 또 기나왔누

솔직히 남한이 어떡게했든
마지막 생명줄인 핵을 만들었겠지
94년에 폭격이 막을수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생각함
지금 핵포기한 국가들보면
우리에겐 불행이지만 북괴의 선택은 옮았음..

미국 1032회 러시아 715회 프랑스 198회 영국 45회 중국 45회 인도 3회 파키스탄 2회

인도 파키스탄 같이 핵보유 사실만 확인하려는게 아니라 실전에서 쓸 수 있도록 기폭 성능과 소형화까지 보려면 앞으로 몇번 더 해보고 모델 바뀔때마다 한두번씩은 더 터트려 봐야함. 게다가 북한은 핵무기 수출 이나 기술 이전도 염두에 두기 때문에 계속해서 핵실험을 진행할꺼라고 봄.

내가 북한이라면 여기까지 왔는데 소형 수폭까지 완성해서 ICBM 탑재를 노릴 것임. 몇 안되는 ICBM 에 전술핵 넣어봤자 효과가 별로 크지 않으니 전략핵으로 EMP 때리는게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없으면서 민간인 피해를 극대화 시키기 좋거든. 도시 한두개 삭제하는 것보다 매우 효과적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