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매서운 동장군의 바람이 남아있는..
혹은 한강이남 지역보다 땅이 덜 풀려..얼어있을.. 겨울의 끝자락- 봄의 초입?
녹색 물결이. 가득차 있는 여름?
무더위.. 장마기간.등. 불행하게. 태풍시기라도 닥친다면. 폭우라도
쏟아진다면. 보병의 진군. 전차등 기갑전력의 기동이.
(뭐. 한국군이 어려움을 보일 정도라면. 북괴는 이미 시궁창이겠지만...;;)
아아...아....아아아아....
부산에서 후방 병력준비하고. 보급물자을 준비하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 동사직전의 북괴군 구호물자가 될수도 있겠권요..;;;
전차기동? 항공기? an-2? 피식.. 미그기? 훗..
아무리 첨단기술이 적용된 현대화된 군이라 할지라도. 기상조건 자연환경은.. 언제나 함께일듯하네요.
군당국에도 기상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관이 있어. 전군부대. 공군.해군은 물론. 저 멀리 자이툰부대까지에도 정보를 전달하기도 하죠. 기온 풍향 풍속 구름의 양 두께. 안개의 규모 등등...
이런 시기를 적절히. 최적화로 이용만 한다면. 좋은 전과에 큰 도움이 될듯 싶네요.
어덯세요?
봄 여름 겨울? 어느 시기가 최적일까요?
ps.한국전쟁 당시 북괴 수령 김일성은. 소련 고문관의. 잘하면.80일 이내에. 전 국토 점령이 가능할'것' 같기도 하다라는 보고서 내용에. 혹하여.
8.15일 광복절에 맞추어 국가가 태어난날을 선포할 꿈에 쩔어... 논에 물이 차있던. 한 여름에. 남침을 시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디지털 글로버. 였나 글로버 디지털이였나.
'민간' 위성 운용 기업입니다.
주 이용고객은. 미의회. 미국방부. 각국의 정보기관등으로부터. 의뢰를 밭죠.
(작년. 미사일 징후. 시험장을 가장.먼저 파악한곳이 이 기업이였던걸로...;;;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