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okyo appears interested in increasing its teaming with the program, in large part because it wishes to take part in guiding new capabilities development as the plane gets ready for its Block 4 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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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향후 개발로드맵에서 일본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랍니다.
풀파트너국은 자국에 필요한 기능을 F-35 개발로드맵에 포함시킬 권한이 있는데, 대표적인 실례가 SRVL착함능력이 그것입니다. 즉 F-35B를 수직착륙이 아닌 65노트 저속착함하면 무장을 1톤정도 더 Bringback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미해병대에는 필요가 없는게, 미해군 강습함은 갑판이 좁아서 저속활강착함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일본이 풀파트너국이 되면 일본이 필요로 하는 기능, 즉 자국 드론과 통신용 안테나 설치, 작전반경을 늘리기 위한 CFT연료탱크 장착등을 개발로드맵에 포함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