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그 인간들처럼 그냥 도망가지 왜? 죽었을까?

울 나라에서도 친일하던 인간을 미국이 재 등용하면서 빨치산이 되었는데...
지금도 앞잡이 되겠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지요. 뉴 라이트도 있었고...

똑똑하고 이쁘고 하여서 선 보러 갔는데... 뉴라이트 자식임....
속임? 좋음? 얻음? 정직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남? 있는 사실과 진심을 말함?
어떤 짓을 하고 있음?

타인을 지가 뭔데 팔아먹어야 하는 일이 발생 합니다... 어떻게 그 당사자 없이 팔아 먹을까?
단순히 평가?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를 검증하려 했었는데....
어떻게 하자고 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거짓말을 위해 정직을 버리고 정직에 끼여지길 바라며 거짓말을 계속 해...
정직 관련하여 천박한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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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적어보삼.... 양심을 버리 때도 대갈팍 수준이 있는데... 주어진 것이 있고, 생각 하다가 하는 것 같던데...
님은 똑똒하고 이쁘거나 잘난 사람 그 사람들에게 안 끌림? 세티즘이나 지배하려 함은 왜? 생겼을까요? 지배 당함에서 좋아라! 하고 즐거워 한다고 하던데.....

이 일을 왜? 하는 것일까요?

야 니 짱 깨 친구는 이제 갔나보네..
걔는 진짜로 알바로 쓰면 안되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