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력 확충계획은, 국방부에서 주관하겠지만..
2018년 기준 육해공 다합쳐서 약 69만 에 예비군 약 520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예비군 숫자는 많지만 유사시 빠른시간내 소집및 무기지급
예비군으로 편성 , 효과적 전쟁 수행 역량이 될지 의문이며 방어적 개념의 예비군들 뿐입니다.
국제 정치적 상황 고려하면, 병력 증가 필요성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코로나19 영향도 있지만, 직업군인으로서 (예비군 520만 대상) 취업기회 확대 제공할수 있는 효과 기대 됩니다.
별개의 사안이지만, 코로나 19 당시 중국정부가 전국에 대학생들을 기숙사에 감금하여 통제한 경우가 논란이 된적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질병 통제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군사적 목적에서 서방국가의 군사적 위협에 대하여 병력 차출 용이함을 우선고려 하지 않았나? 생각 되더군요. .
2021. 2. 1